2006년 08월 23일
블로그에 신문 기사,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
블로그에 신문 기사,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에 신문 기사,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6/08/23 13:44 | in Thinking | 트랙백(2) | 핑백(2)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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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신문기사인용 저작권법의 이해와 오해 신문기사를 보면 하단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저작권법에 무지한 대부분의 블로그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문구 까지 복사해서 게재하고 있다. 나또한 예외는 아니였다. 전체기사를 퍼오기가 꺼림직해서 일부를 퍼오거나 대부분의 내용을 퍼와 수정까지 했었다. 이런행동은 저작권법에 따르면 범죄자가 된다. 나와같은 행동은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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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의 컨텐츠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기사에 인용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렇겠네요.
역시 블로거들도 저작권에 대해 뭉쳐야겠네요.
http://www.creativecommons.or.kr과 같은 저작권 단체도 괜찮을 듯 싶기도하네요.
또,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기 이글루스에 적는 글의 저작권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군요.
이 역시 찾아봐야겠습니다.^^
뭔가 기본적인게 틀렸다고 말하고 싶군요. 쩝
그게 일부 게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진만 있는 것은 일부만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또, 사실이라는 기준이 모호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기사들 중 대부분은 사실만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문제없다고 생각되나 협회에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니
기준 잡기가 상당히 힘들 듯 싶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법에 의해 보호 받을 수도 있고, 방해 받을 수도 있겠죠.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바뀌어나가야겠죠.
그런데 법이라곤 거의 모르는 제가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가지면서 법 전공자들과 얘기 나누는 수 밖에 없겠죠.^^
제 생각에도 음반협회에서 오버하는 감이 있었지만,
그것 덕분에 저작권법이라는 것을 알고 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그렇기에 이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기사.. 정말 모호합니다.
'기자가 기사가 아닌 소설을 쓰고 있다.'
이런 말 많이 듣는데, 그 정도가 협회에서 말한 것 외 전부인가봅니다.;;
또, 현직 기사생활을 하고 계신 분께 들은 이야기인데 국회의원한테 기사가 '이런 이런 정책은 고려하지 않으십니까?'라는 정도의 인터뷰에서 정치가가 '좋은 생각인데 고려해보겠다'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라는 기사로도 바뀐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 기사는 과연 어떠한지 모호하더군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000&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17&article_id=0000057597&date=20060824&seq=1
이것은 축구경기 소식을 전하는 사실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글이 중간에 있습니다.
'어시스트나 다름없는 박지성의 정확한 크로스가 돋보였던 부분.'
'이번 시즌 데뷔골이 아쉽게 무산되는 순간.'
이 두 문장 때문에 '이 기사는 사실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하긴 이런 건 문제 시 재판으로 판사를 설득시키는게 맞겠죠.
하긴 인터뷰는 그리 믿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직접 말하는 TV 인터뷰라도 편집이 가능하니까요.
저도 그걸 경험하였습니다.
어떤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한 신문기사는 살인용의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였다는 글만 있었고,
다른 신문기사는 살인용의자가 어떤 이유로 죽였는지까지 넣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사람들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유가 있는 것은 '살인이 일어난게 이해가 조금 간다. 그래도 살인은 안된다.'이고,
없는 것은 '죽일 놈.'이라고 떴습니다.
또한, 사회적 의미도 생각나는게 있네요.
'엠바고'..
아무튼 기사도 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이니 사실만을 썼다고 생각한게 잘못되었네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사전은 '사실만을 쓴 글'이라고 가르치고,
사회는 '픽션이 가미된 글'이라고 가르치니 혼란이 오는군요.^^
진실에 가까운 전달...
기자로서 자질은 이미 다 갖춘 듯 싶습니다.
(기자쪽은 잘 모르지만..^^)
저도 제 길에 자질이 갖추어졌는지 반성하게되네요...
제가 저작권법을 읽는 것을 깜박해서 내용이 빈약했네요.
다시 읽어보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보다 여기에 덧글 적을 때마다 밑에 분홍색이 참...;;;;)
트랙백해왔습니다.
그런데 깜박하고 트랙백만 덜렁해온것이죠.
그걸 허락이라는 단어를 쓰고 말았네요.
오해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아
네티즌 모두를 범법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