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9일
술에 취하면 사람은 솔직해진다?
아직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로 건강 문제가 첫 번째이지만,
제 속에 감추어진 또 다른 나를 다른 사람에게 보이게 될까 두렵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술에 취해
잘못된 행동과 말을 한 사람에 대해 얘기가 나오네요.
'술 먹고 취해 일시적으로 실수한 것이니 용서해야한다.'
잘 모르겠네요.
술 먹고 취하면
이성 혹은 예절이라는 구속력을 잃게 되어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 술 취하는 유전자(였나요?)를 밝힌다는 사람도
오이디푸스콤플렉스가 강해
평소 여성분에게 안기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그것도 젊은 사람에게만..;;
그렇다면 평소에 생각하던 것을 분출한 것이니
이는 잘못인가요? 아닌가요?
잘 모르겠네요.
관련 글 몇 개를 적어왔습니다.
즉, 평소에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지
술에 취하든 사고를 당하든 사고를 목격하든
어떤 순간의 상황에서 제대로 된
최소 욕 먹지 않을 행동을 하는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평소에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자.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PS
자신이 자살하도록 모든 장치를 완료해놓은 다음에
동물이나 바람, 얼음과 같은 것이 방아쇠를 당겼다면,
방아쇠를 당긴 그 놈이 살인자인가요? 아닌가요?
이건 조금 쉽네요.^^
# by | 2006/09/09 00:09 | in Thinking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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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씩은 취해야 할 일도 생기니깐요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취할때도 있다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취해보고 싶을 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 뒷감당이 두려워 그냥 넘기고 말죠.;;
반갑습니다.
자신 속에 어떤 일을 하고 싶다고 느끼고 살다가 그게 술이라는 걸로 무모함까지 더해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술김에'는 용서안되지만, 이상하게 언론을 보면 많이 용서되더군요.
'낮술 먹으면 애미애비도 못 알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애미애비 정도는 아니더라도 총리는 못알아보는 경우도 있으니..;;;;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살기에 술 취하는게 두려울까?'이더군요.
평소에 전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일까요?^^;;;
혼자 드시지마세요.
반드시 친구와 같이 마시면서 회포를 풀어야합니다...
저도 아직.... 필름은 끊긴적이 없지만, 올려본적이 있어서....;;
술은 적당히가 최고~!
이오공감에 오르는 즉시 그 글 삭제해야지..;;
이글루스 피플되면 서울 올라가야 하는거여?
KTX 특실 왕복에 리무진 대기까지 되어 있으면 해야지.ㅋㅋ
저도 술 두 잔에 잠이 옵니다.
술 한 병에 잠이 깨죠.
빼갈 한 잔에 술이 깨더군요.-_-;;;
마시면 마실수록 정신이 맑아지니...;;;;
저도 동감합니다.^^
(이제서야 이 덧글을 보게 되었네요..;;)
mark씨는 대기업 직장인이신가요?(와우~)
술을 마시면서 정신은 차려야 하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