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31일
NoSyu, 서울 놀러가다 - 10월 30일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서 역시 간단히 씻고
우리학교 인문캠퍼스를 찾아갔습니다.
관련 얘기는 사진이 많아 따로 적겠습니다.
그 후 점심 때 여의도에서 사촌 형을 만나 점심을 얻어먹고,
일원역으로 향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 가서 물혹 터트리고

3만원이 넘어간 약값에 놀라면서
서울역 앞에 공연하던 노래를 잠깐 듣고

간단히 롯데리아에서 저녁을 때운후에
KTX 패밀리 카드 라운지에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그 후 17시 18분 새마을 열차를 탔습니다.

새마을 안에서 상상플러스 101회 문제도 맞추고
못다읽은 시지프의 신화도 보고
창 밖에 떠 있는 달도 보면서
잠도 청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22시더군요.
집에 도착하니 22시 30분...
이것으로 그렇게 피곤했던 NoSyu의 상경기는 마쳤습니다.
이 일을 할 때마다
가기 전은 설레임
갔을 때는 반가움과 즐거움, 두려움
끝났을 때는 피곤함과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 by | 2006/10/31 20:23 | in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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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너무 따분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편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버스에 TV있지 않나요?
더 재미있을 듯....
TV는 새마을에서만 봐서....
(KTX도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