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세진컴퓨터 진돗개?
검색 리퍼러를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진컴퓨터 진돗개 사진'입니다.
세진 컴퓨터라...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입학 전에 산 286 AT를 버리고
586으로 산 컴퓨터입니다.
세진 컴퓨터 - 평생 무료 A/S라며 광고를 했었고,
그래서 거기서 160만원 정도 주고 산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드디어 '대항해시대 2'와 '원조비사'를
집에서 할 수 있어서 밤을 새다가
혼난 기억도 나네요.
그 컴퓨터 광고에 나오던 진돗개 사진이 필요한가요?
세진 컴퓨터 랜드는 망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저도 현재 중 3때 컴퓨터를 사면서
해당 컴퓨터는 버렸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그 때 같이 받았던 스피커 뿐이네요.
그 스피커는 꾸준히 써오다가
작년에 친구가 쓰던 것을 받아 현재 쉬고있는 상태죠.

저기 보이는 스피커가 해당 스피커입니다.^^
아무튼 해당 진돗개 컴퓨터 사진은 없지만,
진돗개 사진은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바로 이게 있습니다!

저기 진돗개가 보이네요.
시디 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시디를 넣으니 자동 인식이 되면서 설치하라고 하네요.

설치했습니다.
하고 나서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홋! 제대로 나옵니다.
주인찾아 7백리 - 어느 진돗개의 이야기.
그리고 설치가이드와 사용가이드..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화면이네요.ㅠㅠ
저 가이드들 생각외로 좋더군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죠.^^
흠흠. 아무튼 사진을 원하셨는데,
동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해당 회사가 망해 광고 저작권이 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문제가 발생 시 덧글이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Mncast만 하려고 했으나
해당 서비스는 리눅스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속도는 느리지만 YouTube와 함께 올립니다.
Mncast는 직접 보여드리고, YouTube는 링크를 걸겠습니다.
검색어를 통해 하는 포스팅도 재미있네요.^^
# by | 2006/11/19 11:02 | in Life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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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교 다닐때, 학교 앞에 세진컴퓨터랜드에 자주 들러서
돈 없는 서러움에 눈팅만 하고 나오고 했었드랬죠 ㅎ
새로 나온 게임도 구경하고 -_-;;
잘보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전 세진컴퓨터랜드가 멀어서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눈팅만 하다가 부모님 졸라 산 게임인
'YS는 잘맞춰', '스페이스잼'만으로도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혹시 이 곳인가요??^^
mms://media.adic.co.kr/tv/wmv300/199910/VFA00599.wmv
하아.. 그때 윈도우 95였지만 얼마나 신기하던지 ^^
반갑습니다.
그 때 윈도우 95였던게 지금은 비스타라는 게 나온다고 하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이글루스에서는 방명록을 제공하지 않더군요.
저도 따로 만들지 못해 그냥 안 쓰고 있습니다.^^
훔쳐갈 글이 있나 모르겠네요.;;^^
글 훔쳐가는거는 상관없어요. 다만 링크는 걸어주세요.^^
전 세진컴퓨터는 써본적이 없지만 그 이미지는 머릿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저도 컴퓨터 다시 사러 갔을 때 없어졌더군요.;;
세진 무료 A/S가 좋았는데......^^
그러고보니 체인지업도 있었네요.^^
다큐멘터리라...ㅋㅋ
예전에 저 강아지 목소리 따라하는게 좀 유행이었드랬죠? ㄱ=;
강아지 목소리요??;;;;
그런 유행도 있었군요.. 기억이....;;;;;
평생 무료 A/S기사의 추억이 떠오르는 세진....;;;
저 회사에서 팔았던 진돗개 시리즈 컴퓨터가 생각나네요.ㅋ
그 진돗개 시리즈 중 하나를 제가 샀죠.
그 때 세종대왕은 사양이 좋아 부러웠죠..ㅠㅠ
세진 같은 전시장에 에어콘까지 있으면 정말 최고의 피서지네요.^^
전 너무 멀어서 부모님하고만 가봤습니다.
덕분에 부모님을 졸라 게임은 살 수 있었지만...^^
진짜 간만에 기억이 나네요..'-'
광고에 나오는 여자 아이의 패션(?)이 오래됨을 느낄 수 있더군요.;;
반갑습니다.
만원이라면 택배비도 챙기기 힘들겠네요.^^
저보다 훨씬 좋은 제품이 싼 가격에 많으니 그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예전에 저거 스피커 쓴적이 있었거든요.. 소리하나는 좋았는데..
요즘 작은 스피커는 댁댁소리만 나서 ㅎㅎ 어쨋든 답변 고맙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
스피커에 대략 2~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저것보다는 훨씬 좋은 사운드가 나옵니다.^^
저도 저 제품이 좋아 몇 년간을 쓰다가 안쓰럽게(?) 생각한 친구가
자신이 쓰다 남은 것을 주더군요.
그런데 들어보니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더욱 좋아졌지요.^^
passion씨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