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1일
엘러건트 유니버스
엘러건트 유니버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엘러건트 유니버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6/12/01 17:58 | in Book | 덧글(4)










그 흑인이, MIB시험볼때... 남들은 외계인을 쏘는데 걔 혼자만 소녀를 쐈죠.
그 이유가 어린 소녀가 양자역학 책을 들고서는 외계인 틈에서 공포도 안느낀다고...
그런데 다른 각도로 보자면..
1. 그 소녀는 세기에 둘도 없는 물리학의 초천재였다.
그리고 호기심이 발동해 공포고 뭐고 다 잊고는 외계인 관찰중.
2. 그 소녀는 물리학자인 아버지에게 놓고간 책을 가져다 주던 중이었다.
필사적인 사명감 탓에 긴장되어 공포에 질린 얼굴이 보이지 않았을 뿐.
아..
그럼 저도....
3. 그 소녀는 앵벌이였다.
두꺼운 물리학책을 고물상에 팔면 좀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다 괴물들이 싸우는 곳을 보고
전투 후에 나오는 못 쓰는 무기도 주워 팔 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에
기다렸는데 MIB한테 총 맞고 죽다.
결론 : 앵벌이는 불쌍하다.ㅜㅜ
같이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