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3일
전태일 평전
전태일 평전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태일 평전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6/12/03 18:46 | in Book | 덧글(10)










마지막 대사가 기억에...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였던가.. -┏
영화도 있었죠.
저 대사를 분신할 때 했죠.;;
그 시대에 노동운동을 하였다..
예.. 맞네요.^^
본래의 이미지가 변질되었다는게 참 아쉽죠.
현재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전태일씨와 같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노동운동의 방향 또한 변질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단지 변질된 것들을 보도로 알았고 그게 전부로 인식한다."는 것은 일견 무책임한 태도일 수 있습니다. 전태일 평전을 읽어야 전태일에 대해 알 수 있듯이, 길바닥에 앉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균형있게 접해봐야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해서 그 곳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 나온 건강정보 몇가지로 의사노릇하려는 사람은 없기 마련입니다. 명확하지 않은 이미지로 약자를 쉽게 재단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일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하군요.
이익집단의 밥그릇 챙기기 모습을 언론을 통해 접한다면 정말 변질이 된 듯도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llouin님은 동의하지 않으시는군요.
사실 저 역시 전태일평전을 읽기 전 전태일이라는 사람은
분신을 한 것외에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철학이나 앞서 행동했던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노동운동도 그와 비슷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앞뒤 다 짤라내고 어떤 특이한 것만 보여주는 글에 의해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된 원인이나 그 행동 이전에 보여줬던 행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모두 의사가 될 수없습니다.
건강정보 몇 가지로 의사노릇을 할 수 없지만,
그 정보를 토대로 의사를 찾기 이전에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그들 전부를 다 알고 보살펴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해 취재하는 사람이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밝혀내고 적어서
읽는 우리가 거기에 동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의문점이나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접 찾는 전문가가 되어야할 듯...
하지만 신문사 스스로가 기사를 사실이 아닌 글이라 밝혔듯이
기자의 의견이 들어가기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단지 하는 것이 있다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렇게 어느정도 알려진 언론의 기사를 비교평가하는 정도입니다. 각 신문사마다의 입장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정보의 깊이가 다르니까요. 그러다보면,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고, 누가 무엇을 숨기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각 신문사 홈페이지를 찾아가 읽지는 않습니다만,
네이버, 엠파스, 다음, 구글, 네이트처럼 포탈에서 관련 기사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라구요.^^OTL...
ellouin님처럼 각 신문사 홈페이지를 찾아가 읽어야할 듯...^^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