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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전태일 평전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585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태일 평전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585

by NoSyu | 2006/12/03 18:46 | in Book | 덧글(10)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2/03 19:43
영화에서 전태일씨 역을 맡았던분.. (이름이 뭐였지 <( @ 0 @)> )
마지막 대사가 기억에...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였던가.. -┏
Commented by NoSyu at 2006/12/03 22:02
/루돌프/
영화도 있었죠.
저 대사를 분신할 때 했죠.;;
Commented by 방랑객 at 2006/12/04 09:50
단순히 노동운동을 한 사람으로만 평가받아야 할게 아니라 '그 시대에 노동운동을 한' 사람으로 평가받아야만 하지 않을까 하네요 .. 근데 솔직히 요즘 들어서는 몇몇 강경 노동운동가들에 의해 이미지가 좀 변질된것 같은 감이 없지 않나 싶어서 좋질 않군요 ..
Commented by NoSyu at 2006/12/04 10:58
/방랑객/
그 시대에 노동운동을 하였다..
예.. 맞네요.^^
본래의 이미지가 변질되었다는게 참 아쉽죠.
Commented by 時水 at 2007/11/17 13:30
그러나 지금의 노동운동은 단순한 이익집단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지나지 않는게 현실이죠.
현재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전태일씨와 같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노동운동의 방향 또한 변질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ellouin at 2007/11/17 14:23
지금의 노동운동이 변질되었다는 부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지 변질된 것들을 보도로 알았고 그게 전부로 인식한다."는 것은 일견 무책임한 태도일 수 있습니다. 전태일 평전을 읽어야 전태일에 대해 알 수 있듯이, 길바닥에 앉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균형있게 접해봐야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해서 그 곳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 나온 건강정보 몇가지로 의사노릇하려는 사람은 없기 마련입니다. 명확하지 않은 이미지로 약자를 쉽게 재단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일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1/17 17:59
/時水/
반갑습니다.
그러하군요.
이익집단의 밥그릇 챙기기 모습을 언론을 통해 접한다면 정말 변질이 된 듯도 싶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1/17 18:08
/ellouin/
반갑습니다.
ellouin님은 동의하지 않으시는군요.
사실 저 역시 전태일평전을 읽기 전 전태일이라는 사람은
분신을 한 것외에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철학이나 앞서 행동했던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노동운동도 그와 비슷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앞뒤 다 짤라내고 어떤 특이한 것만 보여주는 글에 의해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된 원인이나 그 행동 이전에 보여줬던 행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모두 의사가 될 수없습니다.
건강정보 몇 가지로 의사노릇을 할 수 없지만,
그 정보를 토대로 의사를 찾기 이전에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그들 전부를 다 알고 보살펴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해 취재하는 사람이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밝혀내고 적어서
읽는 우리가 거기에 동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의문점이나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접 찾는 전문가가 되어야할 듯...

하지만 신문사 스스로가 기사를 사실이 아닌 글이라 밝혔듯이
기자의 의견이 들어가기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ellouin at 2007/11/17 19:09
저도 뭐 제대로 찾아다니며 알아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보의 획득에 딱히 노력을 기울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하는 것이 있다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렇게 어느정도 알려진 언론의 기사를 비교평가하는 정도입니다. 각 신문사마다의 입장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정보의 깊이가 다르니까요. 그러다보면,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고, 누가 무엇을 숨기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1/17 19:41
/ellouin/
저는 각 신문사 홈페이지를 찾아가 읽지는 않습니다만,
네이버, 엠파스, 다음, 구글, 네이트처럼 포탈에서 관련 기사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라구요.^^OTL...
ellouin님처럼 각 신문사 홈페이지를 찾아가 읽어야할 듯...^^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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