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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에 목 매달려 죽은 시체를 보다

가로수에 목 매달려 죽은 시체를 보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606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로수에 목 매달려 죽은 시체를 보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606

by NoSyu | 2006/12/13 22:20 | in Life | 핑백(2) | 덧글(17)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7/09/30 08:36

... .그리고 꿈을 제가 조정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꿈과 관련된 황당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이 꿈을 꾸고 난 그 다음날에 시체를 보게 된 것이지요.'가로수에 목 매달려 죽은 시체를 보다'꿈과 미래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맞겠지만, 그래도 신기하더군요.^^;; 비틀즈의 에스터데이를 꿈 속에서 작곡하였다고 합니다.또 꿈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 ... more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10/02 09:27

... 대로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하는군요. 무어라 할까요. 많이 답답합니다. 예전에 저는 길거리에서 자살한 사람을 직접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로수에 목 매달려 죽은 시체를 보다' 그 때 그 시체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중에 하나가 '왜 당신은 자신을 죽여 아이에게 큰 충격을 주는가?'였습니다. 사실 그 시체는 제 ... more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3 22:29
그러고보니 오늘 수능 성적표 발표이군요.
3년 전이 생각나는군요.
성적표를 받고 모의고사보다 30점 이상 떨어진 성적을 보고 '죽자!'라고 생각했으나
'죽어? 우습군. 어떻게든 일어나겠다.'라고 마음먹었지요.
물론 그만큼 시간이 조금 걸렸기는 했습니다만....
3년 후 오늘 그 할아버지께서 그 때 생각이 옳다는 것을 가르쳐주셨군요.
"할아버지.. 전 어떻게든 살아서 일어날겁니다."
Commented by MathMania™ at 2006/12/13 22:56
자게에서도 댓글 달았지만 많이 놀래셨겠어요.
언능 추스리시길 바라고..
할아버님도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자살'이란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진짜 남들 말하는것 처럼 죽을 용기로 세상을 더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하하하하 열심히 잘 살아요~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3 23:05
/MathMania™/
예.. 이제 대충 추스렸습니다.
이제 자야죠..^^
그래요.. 열심히 잘 살아요~^^
Commented by 방랑객 at 2006/12/13 23:34
아 맙소사.. 흔치 않은 일을 겪으셨군요..
다른것보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
Commented by 루돌프 at 2006/12/14 00:14
....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셨군요..
시체라니.. 정말.. 저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도 안가는군요...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일로 숨을 끊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비탈길 at 2006/12/14 06:01
저도 어제 아침에 수업가다 나무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알고보니까 디자인과 애들이 산타 만들려고 준비해 둔 인형이더군요...-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09:15
/방랑객/
흔치않은 일이죠.;;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09:15
/루돌프/
저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09:15
/비탈길/
저도 처음엔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주변 분위기와 형체와 냄새가 아니라고 말해주더군요.
Commented by SungSaint at 2006/12/14 10:57
흐와...........저런것을 경험하면......난 어떤 느낌일까;;;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11:10
/SungSaint/
글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어...;;;
Commented by Laputian at 2006/12/14 16:07
솔직히 처음 이 글 봤을 때 낚시인줄 알았습니다. 책 제목이거나.. 근데 사실이셨군요. 노슈님도 정말 별의별 경험을 하시네요.

자살이란게 모든 일의 해결책이 될 수 없고 또한 해선 안되는겁니다만.. 대체 무슨 괴로운 사연이 있으셨으면 그렇게 스스로 목을 매다셨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16:16
/Laputian/
그러셨군요.
저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확실히 보았고 냄새도 맡았고 경찰도 불렀기에
그럴수가 없네요.

어떤 괴로운 사연이시기에 그러신지.... 참........
Commented by briquet at 2006/12/14 16: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아이랑 nosyu님이 많이 놀라셨겠네요.
저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자살하는 사람들이 죽을 장소를 찾을 때 다른 사람이 발견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죽는다고 하던데. 그 할아버지가 어쩌면 nosyu님에게 고마워하고 있을지 몰라요.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4 16:44
/briquet/
그렇군요.
그러나 최초 발견자가 그 아이라서 오히려 불쌍해지는군요.
그냥 도로 옆 산에 해도 보일텐데,
가로수라서 사람들이 받은 충격이 더 컸죠.
고마워하고 있다면 다행이네요.^^
Commented by MaseR at 2006/12/16 16:23
굉장히 심란할 수 있는 일을 겪으셨군요.

죽고 싶지 않지만 삶보다 죽음이 더 편하다고 느끼셨어야 하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6/12/16 16:38
/MaseR/
말씀 잘 하시네요.^^
이제 그 곳을 지나가도 별 생각이 없네요.
다른 사람들도 별다른 감흥없이 말이죠.
(모르는 일이니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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