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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688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688

by NoSyu | 2007/01/29 21:49 | in Thinking | 핑백(3) | 덧글(24)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1/01 11:19

... 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1년동안 쓴 글 중 몇 가지를 링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스트레스' '머리 깎을때마다 움찔움찔' '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장수 - 고려의 꽃_설죽화' '온라인상에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을 그리는 이미지' '이글루스에서 기념품을 보내주 ... more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1/03 21:00

... '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장수 - 고려의 꽃_설죽화' '온라인상에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을 그리는 이미지' '100억이 있다면 나는 마음 ... more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5/10 11:58

... 않는다며 학생들이 분노하였다는 기사입니다. 저는 해당 기사를 읽고도 무덤덤합니다. 왜냐하면 그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고 학생은 장래가 촉망되었기에 보상금이 높다?' 장래가 촉망되는 외고 학생이 죽었기에 보상금이 다른 학생보다 높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보상금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 화환을 집어 던지 ... more

Commented by NoSyu at 2007/01/29 22:12
여기에 대해 하나의 예가 나왔습니다.
바로 강원래씨의 재판결과라 합니다.
강원래씨가 사고를 입으시고 보상금을 받을 때
가수로서 몇 세까지 일한다는 것을 계산했다고 하죠.
'이번 법원의 판단은 전성기 댄스가수로서의 소득을 36세까지 인정하고 이후 60세까지는 문화예술인의 통계소득을 합한 것'
(강원래, 보상금 21억 수용 결정 - 스포테인먼트 2003-04-23 23:39:01)
그렇다면 외국어고 학생들도 그와 비슷하지 않나 하는 글이 있습니다.
(http://www.skkulove.com/bbs/zboard.php?id=fb2007_1&no=16212)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7/01/29 22:26
왠지...서럽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1/29 22:33
/팔랑기테스/
서럽더군요.ㅜㅜ
Commented by NoSyu at 2007/01/29 22:34
여기에 대해 다른 분이 '생명보험'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http://www.skkulove.com/bbs/zboard.php?id=fb2007_1&no=16228)
Commented at 2007/01/29 2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비탈길 at 2007/01/30 04:51
전 그냥 화가 나네요..-ㅁ-;
Commented by NoSyu at 2007/01/30 11:27
/비공개/
그렇지. 이승의 똥통이 저승보다 낫다는 말이 있으니...;;;
보상금은 위로의 의미라는게 맞는 듯 싶다.
위 덧글에 적은 링크에 있는 글도 대부분 그렇더라.
Commented by NoSyu at 2007/01/30 11:28
/비탈길/
이런... 화 푸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1/30 12:18
외고 뿐아니라 S대를 나와서도 인생막장태크를 탈 수 있는게 세상의 불확실성인데..
너무 인생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런 말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
'누군 입이구 누군 주둥이냐?'
Commented by NoSyu at 2007/01/30 12:57
/Mizar/
모호하죠.
그래서 혼란입니다.^^
Commented by cReep at 2007/01/30 21:01
예전에 수학여행 가던 버스사고로 인해 제가 의경으로 근무할떄 교통외근이었는데 근처에 수학여행 차가 지나간다고 하면 꼭 호위를 해주던 기억이 나네욤. 머 그리 큰 효과는 아니지만....그래도 손놓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것보단 나았겠죠. 경찰 수뇌부에서도 ㅋ
Commented by NoSyu at 2007/01/31 08:10
/cReep/
그렇군요.
제가 탄 버스를 cReep씨께서 호위해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방랑객 at 2007/01/31 10:57
좀 어이 없는데요? 지들이 뭔데 사람의 생명가격(?)을 할당을 하나?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면상 좀 보고 싶은데요-_- 어이없네
Commented by NoSyu at 2007/01/31 13:27
/방랑객/
생명가격이라..^^;;
저도 황당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Commented by H at 2008/01/17 09:04
정말 황당하네요^^;;
부일외고는 외고도 아니잖아요 -_- 저 당시(2000)엔 특히나 더...
아무튼 단지 특목고라서 보험금이 높게 책정된다면 서울대 출신들에 대해서는....-ㅁ-

Commented by NoSyu at 2008/01/17 09:14
/H/
반갑습니다.
네.. 황당한 기사였죠.

하지만 덧글에 링크한 글을 읽어보니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얘기하는 기대소득...

그렇다 하더라도 기분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1 13:29
할 말이 없네요. 요즘 아이들의 양상을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저 얘기는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1/21 18:15
/꼬깔/
네... 저 얘기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얘기를 들어 그 이유를 확인했음에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후에 제가 읽고 싶은 글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미래의 저는 지금의 저보다는 여기에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달룡.. at 2008/02/01 01:19
황당하네요..이렇게 흘러가는 세상이 참 우울합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2/02 08:05
/달룡../
네.. 지금도 황당한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ㅜㅜ
Commented by 비국민 at 2008/05/09 20:31
딱 명박이가 좋아할만한 멘탈리티구나.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0 09:52
/비국민/
이건... 인슈런스후렌들리...인가?;;;;;
아니면 엘리트후렌들리???OTL.....
Commented by 푸훗 at 2008/05/10 20:44
사실 생명에 대한 가치가 다르다기 보다는
피해자가 저 사고로 인해서 잃은 가치랄까,,, 앞으로의 기대소득을 추정해서,, 뭐 그런거지 않을까요.
댓글에 링크되어 있는 내용도 읽어보니 비슷하군요,,

생명 자체에 대해서 보상을 하자면,,, 모두가 똑같이 받는다고 쳐도, 얼마면 좋을까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1 09:08
/푸훗/
반갑습니다.
네.. 보상금이라는 것은 기대소득이라는 것을 추정하여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로인해 생명의 무게이니 하는 말들에 대해 회의적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였고 이 글을 남겼고 다시 고민하는 것입니다.

덧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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