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8일
상처는 무작정 감추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한다.
상처는 무작정 감추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한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처는 무작정 감추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한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7/04/18 11:35 | in Promise | 핑백(2) | 덧글(18)










... 고려의 꽃_설죽화' '온라인상에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을 그리는 이미지' '이글루스에서 기념품을 보내주었어요~' '100억이 있다면 나는 마음 편하게...' '상처는 무작정 감추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한다.' ''노무현 기념관' 얘기를 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애드센스(애드클릭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일본녀 덕분에 이 책 ... more
... 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장수 - 고려의 꽃_설죽화' '온라인상에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을 그리는 이미지' '100억이 있다면 나는 마음 편하게...' '상처는 무작정 감추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한다.' ''노무현 기념관' 얘기를 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애드센스(애드클릭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일본녀 덕분에 이 책 ... more
그.... 에..... 흐음.. -_-
암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느김.. (...)
다른 느낌이라니 레무네아씨의 느낌이 궁금하네요.^^
하지만 애써 어른이 되려고 하지않아도,
애써 상처의 유무를 확인하지 않아도,
그리고 또 애써 상처를 만들려고 하지 않더라도
어른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만들어주는 겁니다.^^
반갑습니다.
어른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세월이 만들어주는 것이군요.
전 그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 억지로 노력하였고,
그것때문에 놓치고 만 것이 생겼던 것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릴 줄도 아는 센스(?)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덧글 고맙습니다.
혼자 남모르게 베게 적신적도 많고..
술먹고 애들 앞에서 미친듯 울면서 울지 않으려고 애써 웃어본적도 많고..
다들 그러면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상처 하나하나를 자각할때마다 참 힘들더군요.
힘내시고~~일어서서 또 걸어봐요 ^^
네.. 상처 하나하를 자각할때마다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처를 돌아본다는 것은 어쩌면 무관심했던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저는 힘 냈습니다.
cReep씨도 힘내시고 걸어봅시다.^^
그리고 작은 이야기로부터 좋은 생각을 이끌어내신 NoSyu님께 항상 행복한 일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글이 있어야지 가능하지요.
좋은 글 올려주신 Mizar씨에게도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메일 보냈습니다~
잘 다독이세요.
토닥토닥...
(아이는 상처를 껴안고 현실로 잘 돌아가지 못하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종종..
그렇군요.
상처를 다스리고 현실로 돌아간다라....
저도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OTL...
이것만으로도 50%는 도달한 겁니다.
최근의 깨달음이랄까요?(뭔가 건방져보이지만)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이군요.
전 아직 그 깨달음을 얻지 못해 50%인지 10%인지도 모르겠습니다.OTL...
50%이군요...
이제 남은 50%를 향해 나가야겠네요.^^
어떤 신전에 적힌 글인데, 소크라테스 철학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인용되다가
소크라테스 말로 잘못 알려졌다고 하네요. 지식 정정 겸 적습니다.
덧붙여서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라 해라'라는 앙뚜와네뜨의 유명한 발언도,
동아일보에 따르면(인터넷 검색) 실은 앙뚜와네뜨 결혼 이전의 어떤 공주와 관련된 일화라고 하네요.
루소의 저작 중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인용한 의도는 자기 자신을 파악하라는 의도가 아니라
(그랬으면 저는 아직도 출발점)
내 현실 상황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것, 그 자체로 절반은 성공이라는 의도였습니다.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자꾸 배가 부른데 왜 부른지는 모르다가, 아침에 밥 3공기(...), 점심에 밥 3공기(...), 저녁에 밥 3공기(...)를 먹어서 그렇구나 하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깨달았을 때, 문제의 절반은 해결되었다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고보니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얘기의 신뢰도가 그리 높지 못해서 아직 완전히 고치지 않았습니다.;;;;
앙두와네뜨의 발언도 그러하였군요.;;
현실상황을 깨닫는다라...
과연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