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2일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인가?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인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인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7/05/02 16:30 | in Life | 덧글(18)










(..)
안됩니다. 남자들만 타고가는 지하철...;;;OTL......
구원이 될 수 있을까요??;;;
대박이죠..ㅋㅋㅋ
물론 가장 압박인 것은 역시 취객.;;;
그분들의 고개가 제 머리위에서 흔들거릴 때면 엽기적인 그녀의 한장면이 재현 될까봐 항상 두렵습니다;;
앉은 자리 앞에 취객이 비틀비틀거리고 있으면 조금 무서워지죠.
엽기적인 그녀라...ㄷㄷ^^
쩍벌남도 싫지만, 그보다 여자 분들은 대체로 향수를 뿌려서
냄새에 민감한 저는 그게 참 싫더군요.
저 역시 구석자리를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모르는 사람이 저를 건드리는건 남여노소를 불문(멋있다 예쁘다 상관 없습니다)하고 싫어하기때문에 가능한 스킨십(?)이 적게 날만한곳으로 앉는편입니다.
하긴 지하철 자리는 정말 안 나더군요.
거기다 어르신들 눈치까지...^^;;;
확실히 자리 앉는 것을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척력이 작용하죠.^^;;
정말로 힘드신 노약자분들은 다른사람이 앉아있으면 그냥 서 계시려고 하시기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앉는것에 또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앉아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다 서서 밖을 쳐다보고있어서, 꼭 나를 무시하고있는것 같고,
내가 한수 아래있는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뭐 사실 이건 다 핑계고 저는 서 있는걸 좋아합니다 ^^
그러고보니 정말 필요하신 분들은 오히려 사양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거기다 앉아있으면 시선처리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서 있는 것을 좋아하시다니 럭셜청풍씨는 체격이 건장한 사람인 듯 싶습니다.^^
2번 => 구섞에서 가까운자리
3번 => 여성보다는 남성옆
4번 => 여성보다는 나이든사람옆
5번 => 여성옆
제 우선순위입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다만 4번과 5번이 서로 반대네요.^^
하지만 비정상이면 이게(...)
제가 여성에대한 경계심이 좀 강합니다(...)
하긴.. 그래요.^^;;;;
전 여성에 대한 경계심보다는 그들이 내뿜는(?) 향수가 너무 강렬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