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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언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893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893

by NoSyu | 2007/05/15 12:36 | in Life | 덧글(8)

Commented by Mizar at 2007/05/15 12:57
오오..나름대로 최적화 문제가 되네요.. ^^
상금의 기대값과 자기힘으로 뽑을 수 있는 능력을 compromize해야 되겠군요..
이런 문제 참 재미있습니다..흐흐
Commented by NoSyu at 2007/05/15 13:13
/Mizar/
네.. 나름 최적화 문제입니다.^^
같이 푸시겠습니까?^^
Commented by 럭셜청풍 at 2007/05/15 14:18
중복도전이 불가능하다는말이 없으므로 도전하고 쉬었다가 다시 도전한다 ( ..)
Commented by NoSyu at 2007/05/15 14:21
/럭셜청풍/
아.. 그런 맹점이 있었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레무네아 at 2007/05/15 17:17
오홍... 그런데 그전에 뽑을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5/15 17:21
/레무네아/
글쎄요.. 저도 그게 의문...^^;;
Commented by 8NBee at 2007/05/15 17:23
일리미네이션 챔버 매치는 6명의 선수들이 링 안으로 들어와서 2명이 먼저 경기를 시작합니다.
나머지 4명은 특수하게 제작된 철창의 가장자리로 들어가서 대기하구요.
몇 분 지난 뒤에 한 명의 선수가 등장을 하고 말씀대로 2분 정도의 간격으로 나머지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30명의 선수들이2분마다 올라와서 경기를 벌이는 로얄럼블 매치는 참 재밌죠. -_-)b
(잘난척이라 생각하면 돌을 던지시오!! -_-)
정말 친구 말씀대로 이러한 경기들에서 맨 처음 등장한 선수들이 이기면 크나큰 영광이죠.


좀 길어지겠지만...'형평성'을 고려해서 한 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 로얄 럼블(이하 RR)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1번째 선수가 우승을 하면 그것만큼 대단한 영광이 없을 거지만
30번째 선수가 우승을 하면 거저먹었다는 소리를 면치 못할 겁니다.

RR은 선수들이 누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적은 없지만)30번째 선수가 나왔을 때
남은 29명의 선수 모두가 링에 남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선수는 힘이 빠져있고 어떤 선수는 힘이 넘쳐나 있고
또한 팀이란 없기 때문에 너나할 것 없이 아무나 공격을 할 수 있죠.
따라서 1번 선수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표지판은 단 1명만이 혼자서 1번 뽑습니다.
마찰력을 고려해서 만약 처음에 1미터가 박혀있었다면 뽑고 다시 박았을 때는 1미터보다 더 박아야 합니다.
처음 박혔던 만큼만 박으면 두 번째부턴 너무나 쉽게 뽑아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이전에 박힌 깊이보다 더 깊게 박을수록 밖으로 나와있는 표지판의 길이도 짧아지겠죠.
과학계산 이런 거 집어치우고 경험으로 따진다면(-_-) 이렇게 하면 처음 사람보단
나중으로 가는 사람이 더욱 불리해집니다.

따라서 저 문제는 상금을 뒤로 갈 수록 낮춘다기보단 올리는 게 공정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뽑았던 자리에 말고 새로운 자리에 똑같이 1미터를 박던가요.
(이렇게 한다면 상금은 똑같이 천만원씩 줘야겠죠)
Commented by NoSyu at 2007/05/15 17:45
/8NBee/
8NBee씨는 레슬매니아답게 해당 경기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만약 10미터가 박혀져 있는 표지판일 경우
처음 사람이 도전해서 1미터를 뽑아냈습니다.
그런데 실패를 하였고,
땅에 박혀 있으면 얼마나 뽑혔는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다음 도전자가 도전을 하게 됩니다.
즉, 처음 도전자와 같은 조건이 아니게 되는 것이지요.

왜 그렇게 설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8NBEE씨 말씀처럼 뽑은만큼 박는다 할지라도
첫 번째 도전자와 같은 환경일수는 없으니까요.

또 제가 본 것은 말뚝이 아니라 표지판 하나라서
어차피 뽑아내는 표지판을
기계가 아닌 사람의 힘으로 뽑아내는 것을 보고 싶은 부자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리에 박는 생각을 하지 못했지요.;;;;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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