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6일
기사 : 사실을 전달하는 글 X, 기자의 생각을 적는 글 O
기사 : 사실을 전달하는 글 X, 기자의 생각을 적는 글 O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사 : 사실을 전달하는 글 X, 기자의 생각을 적는 글 O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7/05/26 23:55 | in Thinking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0)










제목 : 문화일보, 너마저도 기사 왜곡을..
대한민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어제는 대한민국 해군의 경사스런 날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의 진수식이 거행된 날이었습니다. 이 경사에는 대통령 내외도 참가해 축사를 전해 주었습니다.우리나라는 3면이 해군인데다가, 해양에 경제를 포함한 상당한 부분을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대양해군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지스 구축함의 건조는 대양해군으로 가는데에 있어 필수적으로 밟아야 하는 발......more
... 드클릭스)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일본녀 덕분에 이 책의 독서이유를 알다.' '한글이 들어간 옷을 입고 다녀보니....' '기사 : 사실을 전달하는 글 X, 기자의 생각을 적는 글 O' '더럽고 아니꼬우면 너도 성공해라.' '선행을 하였는데 사고를 당한다면.....' '까치는 왜 도서관으로 날라와 죽었을까?' '미디어몹은 불법을 권 ... more
... 전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기사 : 사실을 전달하는 글 X, 기자의 생각을 적는 글 O' 어렸을 때 배운 것 중 하나인 '기사는 사실을 전달하는 글이에요~'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은 후 적은 글입니다. 그 생각에 명확한 예를 찾았습니다. ... more
근래엔 페이퍼로 된 신문을 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잠깐이나마, 그리고 아주 초라한 곳이었지만, 어찌되었든 신문사에 있었던 사람으로 아주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개나소나 기자라고 할만한 작금의 언론에 대해..
"하지만 ---하는 것은 ---해 보인다." 라던가
"---한 선택인 것 같다." 라던지
"---한 것이 좋은 것인가."
등의 문장이 들어간 그 때부터 100프로 객관적인 기사가 될 수는 없는 거죠.
그렇다고 저런 문장때문에 본래 사실성에 큰 훼손은 없을 거라 봅니다.
문제는 그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 것일가? 이거죠.
보통 일반 객관적인 사실 내용보다 자기 생각 적은 내용에 대해 더 동요하기 때문에.
그러니 기사를 쓸 때는 보통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기자들은...정말 윗분 말씀대로 개나소나 기자죠.
마치 "대충 듣고 적은거리 정리해서 쓰면 그게 기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쓰는 것 처럼 보이니까요.
정말 신물나죠.;;;;
네.. 이제 기사도 정신 바짝차리고 읽어야겠습니다.
전에는 사실을 전달하는 글이라 생각하여 좋게 받아들였는데,
이제는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면서..^^
어떻게 보면 기자가 되기는 쉽고 책임은 없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인미디어라는 블로그가 성장했을 때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네요.
전 오히려 사실성에 훼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예처럼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 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기사는 기사인지 일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여 튼 저는 "기자"는 "기사"를 써야 하며, 기사는 100% 사실에 근접한 것으로, 의견이 들어가면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제가 배운 것은 그렇습니다. 그에 따라 써야 할 그리고 써야 할 말, 단어, 표현에 대해 많은 지적을 당하면서 배웠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NoSyu 님 말씀처럼 그저 잡담이나 일기수준, 아니면 남의 꺼 훔쳐오기, 혹은 "아님 말고~", 카더라 통신..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제 블로거도 책임있게 글을 적어야겠네요.^^
Mr.Dust씨는 기자활동을 하셨다고하니 양쪽의 입장을 잘 알고 계시겠네요.
그런데 그런 교육을 받으면서도 왜 그런 기사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하긴 교육대로만 하면 새나라의 어린이만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