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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마지막 청소시간에 했던 생각

고등학교 마지막 청소시간에 했던 생각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932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청소시간에 했던 생각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932

by NoSyu | 2007/06/17 11:24 | in Thinking | 덧글(10)

Commented by 아르 at 2007/06/17 18:06
잘 생각해보니 저도, 고등학교 때, 학교를 공부하러 다닌 게 아니라 거의 일하러 다니다시피 했네요...; 다른 반 청소까진 이해를 하겠지만 여기저기 뜯어서 붙이고 나르고 하는 걸 학생들한테 거의 다 시켰지요. 사립에다가 워낙 가난한 학교고... 좀 질이 안 좋았던 곳이라;
Commented by 8NBee at 2007/06/17 20:23
푸하하...진짜 알바비가 있어야 하지않나? ㅠ_ㅠ
Commented by NoSyu at 2007/06/17 21:21
/아르/
완전 학생이 아니라 노가다꾼이었나보네요.
혹시 정글고였습니까??ㄷㄷ
Commented by NoSyu at 2007/06/17 21:21
/8NBee/
정말 알바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예가 기억이 나지 않아
거기에 대해 글을 못 적었습니다.ㅜㅜ
Commented by Laputian at 2007/06/17 21:50
저도 항상 했던 생각이죠. 자기 교실 청소, 주변 청소까진 좋은데 한 학기 내내 화장실 청소를 시켜놓고는, 봉사시간 다섯시간인가 주고 끝내는게 어이 없었죠. 하루에 30분씩 한 학기 내내 했으니 40시간은 채우고 남았을텐데 말입니다. 이건 노동력 착취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 이 학교 와서 가장 어색했던게 청소를 제 손으로 안 해도 된다는거였습니다. 청소부가 많이도 고용되어 있더군요. 역시 학생은 만만한 일꾼인겁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6/17 21:57
/Laputian/
라퓨시안씨도 역시 생각하셨군요.^^
정말 알바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엉?)

저도 궁금했던 것이 미국이나 유럽의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는가 궁금했습니다.
일본은 '아즈망가대왕'을 보니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라고 불리는 캐릭터가 빗질한 것을 담아내기위해 복도 끝까지 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런데 라퓨시안씨가 다니는 곳은 외국인 학교라서 청소를 하지 않는가요?
Commented by 민트 at 2007/06/18 14:38
전 청소하다 빗자루 가시 같은거 손에 박혔을때(3번쯤..) 그리고 늘 언제나 있는 농땡이 부리는 녀석들이 젤 짱났습니다. 노동력 착취..이런건 화장실 청소할때 젤 그렇긴 했는데 초등때 이후로 화장실 청소는 한번도 안해봐서.. 교실 청소 정도는 내 생활 공간이니까 아주 큰 불만은 없었어요. 제 고등학교 선배들은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긴데 별관 지을때 붉은벽돌 날랐다더군요; 지게같은거 주고..체육시간마다 학생들 몇반씩 모아서.. 미친 사립이죠......
Commented by NoSyu at 2007/06/18 16:21
/민트/
농땡이 부리는 녀석.. 정말 짜증나죠.;;;
그런데 벽돌을 나르다니....ㄷㄷㄷ
혹시 민트씨는 정글고 졸업생??ㄷㄷ
Commented at 2007/06/20 1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6/20 12:40
/비공개/
반갑습니다.
원래 덧글을 달려고 했으나 해당 생각을 숨겨적었기에 링크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 것입니다.
다른 분도 읽을 수 있게...^^
'비공개'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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