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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Blogger)' - 미래에 이 단어는 사라질까요?

'블로거(Blogger)' - 미래에 이 단어는 사라질까요?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976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거(Blogger)' - 미래에 이 단어는 사라질까요?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976

by NoSyu | 2007/07/21 17:18 | in Thinking | 핑백(2) | 덧글(22)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7/10/17 09:25

... 와 얘기를 나누고 하는 것이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글을 적어 자신을 알린 후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블로거(Blogger)' - 미래에 이 단어는 사라질까요?예전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미래에는 누구나 블로그를 가지고 대화를 나눈다면emailer라는 말이 없는 것처럼Blogger라는 말이 없어지지 않을까하는 ... more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1/11 22:40

... 두구육(羊頭狗肉)을 쉽게 배우고 사용합시다.' '남자는 세상을 지배하고, 여자는 남자를 지배한다?' '목민심서 - 직장전화로 사적인 전화쓰기에 대해...' ''블로거(Blogger)' - 미래에 이 단어는 사라질까요?' '여러분은 어울리는 일을 하고 계십니까?' '같은 고통을 한 사람을 보았을 때...' '어제의 방문자와 오늘의 방문자는 달랐다.' '예쁘지 않은 여 ... more

Commented by Mr.Dust at 2007/07/21 18:34
포털 블로그와 구분지어 설치형이나 이글루스 쪽을 블로고스피어라고 부른다라는 이야기가 종종 있습니다. 선민의식, 우월의식.. 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사실 얼마전까지는 그랫는지 몰라도, 요즈음에는 "그렇게 구분짓는다." 라는 것이 선입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주 비방 대상인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싸잡아 욕하는 글을 보기 쉬운가요? 근래엔 오히려 티스토리가 문제가 되었었죠. 이렇듯 점점 구분이 없어져 가는데, 왜 아직도 "구분짓고 있다." 라고 말하는지 저는 의아합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1 20:23
/Mr.Dust/
제가 그러했다는 겁니다.^^
참 깨닫는게 늦어요.ㅜㅜ
Commented by Mr.Dust at 2007/07/21 20:26
ㅎㅎㅎ 제 글이 조금 까칠었지는 않았나 싶네요.
여튼.. 제 생각에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뭐 어때서?" 입니다.
그게 뭐 죽을 죄도 아니고 -_-;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 이라거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서 문제야." 라는 식의 생각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근래에 들어서 한 이야기입니다. ^^;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1 20:30
/Mr.Dust/
Mr.Dust씨 말씀도 맞네요.^^
돌아보니 "다들 그렇게 생각해서 문제야."라는 생각이 없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럭셜청풍 at 2007/07/21 21:10
아, 그도 그렇네요.
당연한것은 특별한것이 아니니깐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1 22:10
/럭셜청풍/
당연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렇네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7/21 22:44
인간이 개념을 정리하기 위해서 긴 설명을 짧게 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이므로
그개념이 없어지지 않는 한, 설명할 필요가 없어지지 않는한 그대로 남을것같은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1 22:56
/사바욘의_단_울휀스/
그렇겠네요.^^
생각해보니 '네티즌'이라는 단어 역시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면
'블로거'라는 단어도 블로그와 같이 할 듯싶습니다.^^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7/22 01:10
사실 전 블로그, 까페, 클럽, 홈페이지, 채팅방

이 모든것을 전부 "커뮤니티" 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뭐 특별하다는 개념은 생각지않고
오직 "모두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 으로 생각하고있죠

.............별로 블로거라는 말이 특별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게는...
"게임관련 커뮤니티 유저" 로서 말이죠(...)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2 08:17
/Master-PGP/
Master-PGP씨는 여러 개를 사용하니까 저보다 먼저 아셨군요.^^
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지만,
폐쇄 후 시간이 지나 블로그를 열었기에
착각을 일으킨 듯싶습니다.^^
Commented by 8NBee at 2007/07/22 11:47
저도 블로거란 단어가 그다지 특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있는 거고 사라지면 사라지는 거고[...]
조금 무책임한 발언인가. -_-; 확실한 건 전 블로거란 단어를 잘 안 씁니다.

근데 어제 블로거는 초보들에게 너무 어렵다는 글을 봤었는데
어렵다기보단...저는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통 유명한 블로거라 하면 제 머릿속엔 예를들어 IT에 관해 엄청 전문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이 박혀있기도 하고.
이런 거 보면 블로거란 단어가 무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7/07/22 14:11
전 블로그란 단어 자체가 weblog로 들리고 블로거는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혹은 웹로그를 작성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음.. 저같은 경우에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문제인걸까요. -_-;

개인적으로 블로거라는 단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쓴다고 해도 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블로거라는 것은 '블로그를 사용한다' 라는 점을 특징화한 단어지요. 막말로 남성/여성 나누는 단어도 세상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을 특징짓는 단어이지만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지요.

그리고 어떤 블로그든, 어디서 서비스하는 블로그든 모두 다 블로그이지요.
형태(weblog 형식)에 초점을 맞추느냐, 내용(고유 컨텐츠)에 초점을 맞추느냐, 혹은 역할(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느냐는 개인 취향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전 저 세 가지가 모두 블로그의 최소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말은 이렇게 해도 전 친구들이 대부분 블로그를 쓰고 있으니까 딱히 특별한 점을 못느낀다는 것도 한몫 하는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2 18:34
/8NBee/
저만 특별히 생각하고 있었네요.OTL...
그런데 블로그를 알지만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과 얘기를 나누어보면
자신도 블로그를 가지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회자되는 사람들은 일명 파워, 스타 블로거이다보니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없지 않아 있는 듯싶더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2 18:36
/아르핀/
아니에요.
저도 아직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가 정의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남자', '여자'라는 단어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면
블로거도 그렇겠네요.^^
잠시 착각을 했네요.OTL...

형태, 내용, 역할.
이 것이 최소 조건...
여기에 대해 더욱 생각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민트 at 2007/07/23 16:46
블로그 가졌다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보군요..
만약 스타블로거나 블로거계의 거성;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제 관점에서 생각은..

그냥 전 사람들과의 소통, 내 생각 정리가 처음이나 지금이나
목적이라 특별의식은 없었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7/23 17:01
/민트/
어쩌면 CEO가 블로그를 가졌기에 특별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변호사 분께서 부자들에게 블로그에 대해 물어보니
'그런 것을 왜 하느냐?', '그런 것은 비서들에게 맡기면 된다.'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CEO가 직접 블로그를 하면 신기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딱히 특별의식이 없었는데 하다보니 이상하게 생기고 말았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Commented by 로망롤랑 at 2007/12/02 06:35
민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가만난 대부분의 블로거 중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었던듯해요,
여튼, 블로거, 에 대한 글 재밌고 의미심장하게 보고 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12/02 09:21
/로망롤랑/
반갑습니다.
그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번에 이상한 단체를 만든 사람이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걸 경계해야겠다는 글을 적은 것입니다.^^
Commented by RakSung(樂成 at 2007/12/02 13:03
오랜만입니다 NoSyu님 ㅎㅎ
블로그를 그만둔지 좀 되어서 간만에 뵙네요
다음 블로거뉴스에 이 포스트가 떴더라구요.

저도 이 포스트에 동감합니다.
분명 저런 의식이 조금이나마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가 마음대로 글을 써 올리는 공간으로써
블로그만한 곳은 없더군요. 개인 공개 일기장 정도로 쓰는 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ㅎ
Commented by 미티 at 2007/12/02 13:16
제 생각은 bloger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툴인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v나 phone과 다른점은 블로그를 통해 익명에게 개방/공유/참여를 통해 블로그가 하나의 오픈미디어/개인미디어가 되었고, 이 때 참여하는 이에게 붙이는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매스미디어인 신문에서 기자, 편집자, 객원기자, 독자, 모니터요원 등으로 부르고, 방송에서 통신원, 리포터, 인터뷰어 등으로 부르듯 말이죠.

물론 개방/공유/참여 철저히 비공개로 웹로그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이때는 블로그 유저였지 블로거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블로그의 핵심인 xml자체가 검색에 최적화(개방), rss(공유)와 트랙백(참여)를 위한 기술이니까요.

그래서 미니홈피쓰는 천만명이 있지만 개인적목적이니 미니홈피어라고 부르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웹로거란 말은 없고 적극적인 의견표출을 통해 미디어성향을 보이는 사람에게 블로거라는 부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블로거란 단어는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오히려 더 많이 인용될 듯 하네요. :)
Commented by NoSyu at 2007/12/02 16:29
/RakSung(樂成/
오랜만입니다.^^
아.. 이 글이 다음 블로거 뉴스에 올랐군요.
(그러고보니 트랙백 보냈네요.;;;;)
추천이 12까지...ㄷㄷㄷㄷ

네... 블로거란 특별한 사람을 지칭하여
블로그를 쓰는 사람을 조금 특별한(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듯싶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2/02 16:33
/미티/
반갑습니다.
확실히 다른 매체와 달리 블로그는 쌍방향 혹은 다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기존의 것과 다른 점 때문에 블로거라는 새로운 단어가 나타난 듯도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 선민의식이 있는 듯싶어 그것을 경계하고 싶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니 이번에 생겼다는 이상한 단체 때문에
예전에 적은 이 글을 다음 블로거 뉴스로 쏜 듯싶습니다.

미래에 블로거라는 용어가 사라질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네티즌이라는 단어처럼 어느 특정한 사람들을 의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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