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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기독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0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독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0

by NoSyu | 2007/08/05 10:12 | in Thinking | 핑백(1) | 덧글(10)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7/08/06 22:14

... 하긴 C에서 배열의 항목에 접근할 때 그런 식으로 계산되죠.그 이유는 포인터 때문(정확히는 계산)이라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다시 제대로 계산하면 '기독교에 대해 주저리주저리'글이 1,000번째 글이네요.;;;;;그럼 말을 바꾸겠습니다.'NoSyu의 주저리주저리 글이 천 개가 넘었어요~^^' ... more

Commented by oseb at 2007/08/05 12:16
드라큐라가 아리따운 여인을 유혹해서 작업 들어가다가 방심한 틈을 타서 갑자기 살짝꿍 목을 깨물고선 '넌 이제 우리편' 그러잖습니까.

불과 50여년 전에 우리는 남과 북이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백만명이 서로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사회주의에서 종교가 아편이라고 했던가요? 몰핀처럼 현실을 잊게하는 것보다는 아마도 체제의 사상을 넘어서는 결집력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종교는 사상을 넘어서고 있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형제 종교조차 과거 종교전쟁을 비롯해서 지금껏 중동사태같은 충돌이 있는 것을 봐서는 아직까지는 종교의 우리편 만들기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런 사건들이 종교를 이용한 정치놀음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막각한 종교라는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오직 포교로 신자들을 늘리는 수 밖에 없죠. 특히 기독교의 배타적 종교관은 상대방을 부정하고 제거하는 것이라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

요약: 종교 이거 짭짤한 사업입니다.
Commented by 민트 at 2007/08/05 19:37
음..저도 작년에 교회에 처음으로 가봤는데..교회의 바이블슽디만 참가하고 싶다 갱니적으로..한 육개우러쯤 다녀보고 감화가 되면 개종하겠다라고 하니 목사(호주인;)가 이해를 못 하더군요. 물론 저 데려간 친구는 니가 마음이 움직이면 받으라고 했지만... 사람은 좋은데 목사가 너무 뭐랄까... 독하다고 해야하나 -_-... 그래서 안갔습니다. 개종을 강요받은 이후로..그 이후로 성당에 나갔는데...갠적으로 갔었던 성당 신부님 말씀이..너무 성의가 없어서(성당분위기 자체는 괜찮음) 가다 안갔습니다. 지금은 어디에도 안가는 중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명상이나 하면서 정신수양 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6 09:29
/oseb/
우리편 만들기가 남의편 죽이기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이상인데,
그건 어려울 듯싶네요.;;;
사업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문득 이 생각이 드네요.
'종교인도 손자병법을 읽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6 09:33
/민트/
성경을 공부하려면 개종을 바라고 있으니 그게 참 어렵습니다.
물론 제대로 공부하려면 어느 종교든 그 종교에 귀의하는 것이 옳지만,
그냥 좋은 말씀 읽는 것임에도 강요하는 것이 이상하더군요.
그렇기에 전 논어를 좋아합니다.
논어를 읽고 공부하는데 갓 쓰라는 소리는 없거든요.^^;;;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06 12:53
국민학교 3학년때 반 강제적으로 교회간이후에
다시는 안가게되엇습니다

...찬송가책을 아파트5층에서 부메랑처럼 날려버렷죠(...)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6 13:08
/Master-PGP/
강제가 참으로 안 좋은거에요.
그런데 부메랑처럼 날리다니..
대단하시군요.^^;;;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7/08/06 15:11
정말 종교는 자기 신념의 문제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물론 가지게 된 이후 어떻게 되느냐는 본인에게 달렸지만요.)
전 모태신앙이라서 그냥 교회에 다니게 됐지만 사춘기 때 나름 고민도 많이 했었답니다.(..) 지금도 깔끔히 해결이 안되서 부모님과도 어느정도 마찰을 빚고 있고요.
그래도 누구나 겪는 과정 같아서 힘들진 않아요. ~_~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6 19:13
/아르핀/
자기 신념이군요.
아르핀씨는 모태신앙이시군요.
종교를 가지신 분 중 그런 고통을 겪으시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아르핀씨도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TheRan at 2007/08/06 19:31
전 기독교가 너무 인간중심에다 남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지라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어렸을때는 교회에 친구도 많아서 자주 놀러도가고했었는데
점점 부담스러워져 그만둔것 같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6 20:13
/TheRan/
인간 중심이라니 문득 유교에 대한 해석이 생각났습니다.
유교는 현실 중심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논어에 보면 자로가 공자에게 묻습니다.
'감히 죽음에 대해 묻겠습니다.'
여기에 공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죽음에 대해서 알겠는가?'

저 구절 때문에 제가 논어를 좋아합니다.^^;;;

저도 교회가 처음에는 좋았으나 이제는 부담이 되는 것을 보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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