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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내가 싸우고자 하면 & 황충과 하후연의 이야기

손자병법 - 내가 싸우고자 하면 & 황충과 하후연의 이야기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6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손자병법 - 내가 싸우고자 하면 & 황충과 하후연의 이야기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6

by NoSyu | 2007/08/09 14:55 | in Book | 덧글(13)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7/08/09 17:19
손자 병법이야 중국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이 읽인 병법서지요. 말이야 병법서지 오늘날로 치면 성경과 같은 필독 도서여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폭넓게 읽혔습니다. 그 후 나온 병법서라는 것은 대부분 손자의 것을 기반으로 하거나 인용한 것이 많고요. 그래서 중국 무장들의 이야기에는 꼭 한번씩 '손자가 이르길' '손자 병법에서' 이라는 말이 꼭 한번씩 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정은 손자 병법을 읽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자 굉장히 좋아합니다. 논어가 내용이 좋긴 하지만 두리뭉실해서 정확한 이해가 어려운 반면 돌아가는 것 없이 굉장히 직접적이고 이해하기 쉽거든요. (상황을 전쟁으로 가정하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맹자를 좋아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물론 논어에 기반을 둔 것은 알고 있지만요.
p. s. 그러고보니 산에 군영을 차려서 패한 사례도 있는데 지금 그게 기억이 잘 안납니다. 그런데 삼국지에서 나온 내용인지 어떤 고사성어의 유래에서 나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조그마한 규모의 산 경우에는 불을 지르거나 식량·식수 공급을 끊어버려서 이겼던 것 같고, 아니면 동태를 쉽게 살필 수 있다는 점을 역이용해 산 위의 적을 꾀어낸 후에 섬멸했던 전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붕어 기억력이라서 서럽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8/09 17:25
반대로 마속이 가정전투에서 저 부분을 맹신한 탓에 왕평의 간언에도 산위에 진을 쳤다가 장합에게 패하죠. 전술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는 융통성이 없으면 그것도 무의미한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달룡.. at 2007/08/09 17:36
손자 병법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삼국지, 초한지를 비롯하여 몇년 주기로 한번씩 읽어야하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이녁 at 2007/08/09 18:16
1차 이라크 전쟁때 미군 장교들에게 한권씩 돌렸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도 있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19:18
/아르핀/
네.. 정말 유명한 병법서로 알고 있습니다.^^
전 학교가 학교이다보니 손자보다 공자를 먼저 접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공자를 더 좋아합니다.
그 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은 순자이지만....;;;

읍참마속 아닌가요?
Mizar씨께서 말씀해 주셨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19:21
/Mizar/
네.. 마속이 그러했습니다.
저도 그 생각이 같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손자병법 앞부분을 보면
물자와 관련해서 계속된 얘기를 하는데,
그것을 무시한 마속은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었는가 의심스럽더군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해석해서 사용해야하니
전쟁이란 정말 어려운 일인 듯싶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19:22
/달룡../
달룡씨도 손자병법을 재미있게 읽으셨군요.^^
전 아직 초한지를 읽지 않았습니다.
삼국지와 수호지 다음에 금병매를 읽을까 생각했던터라....;;;;;
초한지라... 갑자기 끌리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19:23
/이녁/
오~ 손자병법 영문판이 있는 것을 보고 그 자들도 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부에서 권장까지 하였군요.;;;
Commented by KILLROO at 2007/08/09 21:49
마속은 제갈량이 산 위에 진을 치지말라고 명령했지만
명을 어기고 산 위에 진을 쳤다가 패하죠.
그래서 제갈량은 군명을 위반한 죄를 물어 그를 베었습니다.

영화 '더 락'에서 숀코너리의 감옥 장면을 보면
감방에서 쌓아놓고 읽은 책중 손자병법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서양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22:09
/KILLROO/
반갑습니다.
아.. 제갈량이 명령을 내렸군요.
(아.. 그래서 마속을 베었지...;;;)

호오~ 감방에서 보는 책 중 하나가 손자병법이라....
정말 유명한 책이네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7/08/10 00:23
심지어 헐리웃에서 영화까지 만들었지요. art of war...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0 08:33
/rumic71/
반갑습니다.
영화까지 있었군요.;;
art of war..;;;;
그 영화가 어떤 영화인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1 00:51
/루크/
네.. 상당한 실용서입니다.^^
하지만 이번 얘기처럼
산 위에 진을 친 적을 공격하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은 하후돈을 죽음을 맞이하였고,
역시 듣지 않은 장합은 마속을 이깁니다.
그래서 응용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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