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9일
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7/08/09 20:46 | in Life | 덧글(16)










지금은 자전거를 도둑맞아서 타는것도 못합니다 이런!!
아.. 내리막길 좋죠.^^
그런데 전 내리막길을 타기 위해서 오르막길을 타야 하는 것이 힘들답니다.ㅜㅜ
그래서 학원 <-> 집 코스도 무난한 평지로 선택했습니다.^^
자전거를 도둑맞으셨군요.
정말 도둑은 잡히면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뭐 속도가 얼마가 되든 비행기가 그와 비슷한 속도로 날아가면 되겠지요.
그런데 음속은 331m/s 이므로, 비행기는 최소 마하2에서 마하3으로 날아야 합니다.
그렇게 날면서 총알잡으려고 뚜껑 열면.. ;;;;;;;
저도 그 점이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프로펠러 형식의 비행기라고 기억합니다만,
그럼 어떻게 총알과 같은 속도로 날라가는지....;;;;;;~_~
기구 자체가 바람에 불려 날고 있기 때문에 바람과 동일한 속도로 날아가고 있지요. 즉, 기구 상에서는 바람과의 상대속도가 0인셈이죠..^^;
음.. 그런데 어느정도 개방 캐노피에서 총알을 잡았다면 아마 비행기의 속도가 200km/h 이하인 1차대전 정도의 전투기였을꺼고 고도는 아마 3000m 이하였겠군요. 총알정도의 물체가 그정도 고도에서 지상에 낙하할 때 까지의 시간을 체크해보면 얼마나 총알이 감속 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네요.^^
바람과 동일한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기구....
그럼 바람의 힘으로 나아가는 배도 마찬가지인가요??
Mizar씨께서 수치를 알고 계시다니...ㄷㄷ 대단하십니다.
아.. 역시 Mizar씨께서 예측하신대로 1차 세계대전 때가 맞군요.;;
파일럿이 권총으로 쏜다라....;;;;
........드........드로리안?;;(백투더퓨쳐)
총알보다 빠르다고 하시니 전 노래가사가 하나 생각났습니다.^^
Faster than a bullet
Terrifying scream
Enraged and full of anger
He's half man and half machine
- JUDAS PRIEST : Painkiller (1990)
타고 싶어라(...)
이번 토일요일에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를 타고 달려보세요.^^
그런데 위의 덧글들은 모두 상대속도에 관한 이야기... =ㅅ=;; 전 상대속도라는 것을 기차타고 가면서 경험했긴 했습니다만;
아르핀씨는 낭만적이시네요.^^
학원에서 집으로 올 때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고보니 상대속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네요.;;;^^
기차를 타고 가면서 경험하셨다니...
기차가 100km/h로 달리고
반대 방향으로 아르핀씨가 5km/h로 걸었을 때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