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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7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람을 등지고 달린다는 것은...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07

by NoSyu | 2007/08/09 20:46 | in Life | 덧글(16)

Commented by TheRan at 2007/08/09 20:54
바람을 등지고 내리막길에서 손놓고 타는것도 꽤 재미있었죠
지금은 자전거를 도둑맞아서 타는것도 못합니다 이런!!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20:58
/TheRan/
아.. 내리막길 좋죠.^^
그런데 전 내리막길을 타기 위해서 오르막길을 타야 하는 것이 힘들답니다.ㅜㅜ
그래서 학원 <-> 집 코스도 무난한 평지로 선택했습니다.^^

자전거를 도둑맞으셨군요.
정말 도둑은 잡히면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Commented by Mr.Dust at 2007/08/09 21:39
여담으로.. 총알의 속도는 소총을 기준으로 6-900m/s 이고, 전투기에 가장 많이 탑재된 M61 시리즈의 경우 1000 m/s 정도라고 합니다.

뭐 속도가 얼마가 되든 비행기가 그와 비슷한 속도로 날아가면 되겠지요.
그런데 음속은 331m/s 이므로, 비행기는 최소 마하2에서 마하3으로 날아야 합니다.
그렇게 날면서 총알잡으려고 뚜껑 열면.. ;;;;;;;
Commented by NoSyu at 2007/08/09 21:41
/Mr.Dust/
저도 그 점이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프로펠러 형식의 비행기라고 기억합니다만,
그럼 어떻게 총알과 같은 속도로 날라가는지....;;;;;;~_~
Commented by Mizar at 2007/08/10 13:32
비슷한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기구에 타고 하늘을 날면 시원할꺼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구 자체가 바람에 불려 날고 있기 때문에 바람과 동일한 속도로 날아가고 있지요. 즉, 기구 상에서는 바람과의 상대속도가 0인셈이죠..^^;
Commented by Mizar at 2007/08/10 13:36
아..그리고 저 비행기에서 총알 잡았다는 이야기는 아마 속도가 이미 공기중의 저항에 의해서 많이 감속된 이후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초구속도가 1000m/s인 것이니까요. 단, 총알의 회전력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손으로 그냥 총알을 잡았다면 손이 다 나갔겠죠.
음.. 그런데 어느정도 개방 캐노피에서 총알을 잡았다면 아마 비행기의 속도가 200km/h 이하인 1차대전 정도의 전투기였을꺼고 고도는 아마 3000m 이하였겠군요. 총알정도의 물체가 그정도 고도에서 지상에 낙하할 때 까지의 시간을 체크해보면 얼마나 총알이 감속 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미고자라드 at 2007/08/10 13:44
총알잡았다는 이야기는 1차대전때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공중전이란게 파일럿이 갖고 있는 권총으로 쏴대는 정도였죠 --;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0 14:44
/Mizar/
아.. 그렇네요.^^
바람과 동일한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기구....
그럼 바람의 힘으로 나아가는 배도 마찬가지인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0 14:44
/Mizar/
Mizar씨께서 수치를 알고 계시다니...ㄷㄷ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0 14:45
/미고자라드/
아.. 역시 Mizar씨께서 예측하신대로 1차 세계대전 때가 맞군요.;;
파일럿이 권총으로 쏜다라....;;;;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10 15:01
...........초...총알보다빠르다니;;

........드........드로리안?;;(백투더퓨쳐)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0 19:05
/Master-PGP/
총알보다 빠르다고 하시니 전 노래가사가 하나 생각났습니다.^^

Faster than a bullet
Terrifying scream
Enraged and full of anger
He's half man and half machine

- JUDAS PRIEST : Painkiller (1990)
Commented by 루크 at 2007/08/10 21:24
자전거 탄 지도 참 오래됐네요.
타고 싶어라(...)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1 00:49
/루크/
이번 토일요일에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를 타고 달려보세요.^^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7/08/12 00:48
전 자전거 타면서 느껴지는 바람을 즐기는 편이라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기 때문에 이런 경험은 흔치가 않네요..
그런데 위의 덧글들은 모두 상대속도에 관한 이야기... =ㅅ=;; 전 상대속도라는 것을 기차타고 가면서 경험했긴 했습니다만;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2 08:53
/아르핀/
아르핀씨는 낭만적이시네요.^^
학원에서 집으로 올 때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고보니 상대속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네요.;;;^^
기차를 타고 가면서 경험하셨다니...
기차가 100km/h로 달리고
반대 방향으로 아르핀씨가 5km/h로 걸었을 때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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