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손자병법

손자병법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17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손자병법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17

by NoSyu | 2007/08/14 23:35 | in Book | 덧글(8)

Commented by Mizar at 2007/08/14 23:56
마지막의 장면에서 손자를 손꼬라고 읽은 것은 일본의 여자이름이 '자'(꼬)로 끝나는게 많은 것에서 기인한 말정난이죠..^^;
텐마는 손자병법을 이름만보고 손꼬라는 여자가 쓴 연애 에세이집으로 착각하고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5 08:11
/Mizar/
그렇군요.
그래서 일제 시대 때 우리나라 여자 이름이 끝에 '자'가 많았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연애 에세이집이라.....
하긴 탈토가 적혀진 그 부분은 맞을 수도 있을 듯....

남자를 처음 만나면 처녀처럼 수줍게 있다가
어느 정도 넘어왔다 싶을 때 재빨리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맞나요??^^;;;)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7/08/15 12:04
음 제가 봤을 땐 손자 같은 선생님을 뜻하는 '자'를 읽을 땐 '시'로 읽는 걸로 알고 있는데 헷깔리는군요. =_=;;;;;;;;; 일본어를 정식으로 배운 게 아니라서 잘은 모릅니다만...
일본에 아마 문맹이 좀 되지 않을까요? 물론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못읽는 사람이야 거의 없겠지만, 역시 한문(일본판 간체자?)을 혼용해서 쓰다보니 글자를 잘 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풍림화산'이란 말이 그 다케다 신겐에게서 나온 말이었군요. 꽤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관련된 고사도 여럿 있고요. 죽을 때 마치 이순신을 연상시키는 대사를 하고 죽은 사람이죠. ( -_-)..
다케다 신겐과 전국 시대를 주름잡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야 이에야스는 더할나위 없이 유명하죠.

개인적으로 구변편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군요.
'그러므로 병을 쓰는 법은
그 오지 않음을 믿지 않고,
내가 기다림이 있음을 믿는다.
그 공격하지 않음을 믿지 않고,
내게 공격하지 못하는 점이 있음을 믿는다.'
내가 기다림이 있음을 믿는다라... 가장 손자병법스러운 말같고 동시에 가장 공감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NoSyu님 손자병법 이야기 잘 봤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뽑아내서 NoSyu님 나름 쉽게 풀어써주시니 재밌었습니다. ^^

p. s. 시여처녀 후여탈토는 알고 있었던 거지만 스쿨럼블 에피소드랑 같이 보니 이거 또 다른 감동(?)이... ㅋㅋ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8/15 12:51
그러므로 그 빠름은 바람과 같고,
그 조용함은 숲과 같고,
침락하기는 불과 같고,
움직이지 않음은 산과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이것은!!! 읽으면서 그 즉시 놀랏습니다
그 유명한 "풍림화산" 이야기

전국시대 다케다신겐이 직접 주장했던 이야기인데
이게 손자병볍에 잇던 이야기군요

음, 즉 전국시대 무장들은 이미 손자병볍서를 익히고있엇던 것이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5 14:25
/아르핀/
아.. 그러고보니 '子'는 선생을 뜻하기도 하죠.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손자, 고자(..) 등.
그런 뜻으로 쓰일 때 し라고 읽는군요.

다케다 신겐.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전 전혀 몰랐습니다.OTL....

저도 개인적으로 해당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제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5 14:26
/루크/
헉.. 그렇습니까??ㄷㄷㄷ
죄송합니다.ㅜㅜ
그럼 정정하겠습니다.

이성을 처음 만나면 처녀총각처럼 순진하게 있다가
어느 정도 넘어왔다 싶을 때 재빨리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혹시 그런 뜻의 위험한 발언이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5 14:28
/Master-PGP/
Master-PGP씨도 알고 계셨군요.^^
(왜 전 잘 몰랐는지..ㅜㅜ)

손자병법.
전쟁터에서 싸우는 장수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8/17 07:18
/루크/
흐음.. 전략 노출은 위험하군요.^^
도장을 준비하였다고 안심하지 말고 찍어야 되는군요.
아.. 정확하게는 찍고 제출인가요??~_~^^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