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5일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7/09/25 11:22 | in Thinking | 핑백(1) | 덧글(6)










... 글에 적은 것처럼 행동하자.' 일본으로 떠나기 전 색다른 경험을 한터라글을 적어 그 감동을 남기고 싶었지만,계속 미루다 이제야 적었네요.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이제 기뻐함을 느꼈는데저는 언제쯤 그런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 more
글을 읽다보니 삼국지의 천재 주유가 넘을 수 없는 벽인 제갈량을 만나서 괴로워하다 분사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그게 어쩌면 천재의 비애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주유가 생각나네요.^^
어쩌면 주유에게 제갈량이 신의 벽이었나봅니다.;;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존중하라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어차피 자신이 만든 감옥 같은거지만..
뭐... 현시국에선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통령을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반갑습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라.. 맞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자신이 있는 자리보다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 자가 똑똑한 것도 있지만 노력도 같이 있겠지요.
물론 그 예외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허위학력이나 낙하산 등..)
자신이 만든 감옥을 부수고 나와 활동하는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감옥을 부수지는 못하겠으니 감옥을 넓히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천재가 곧 대통령이군요.
그런데 최근 여러 말을 보면 위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인지
펜을 드는(요즘은 키보드를 치는 인가요?)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는 법이지요.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할뿐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죠..
천재도 아마 천재의 분야에 대해, 그만의 재미가 있기에 천재라 불릴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 그런 뜻의 감옥이었군요.
저 역시 사람 위아래에 사람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감에 있어 앞뒤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재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달려감에 있어
같은 시간이 흘렀을 때 목표에 가깝게 달려갔겠지요.
그런 의미에서의 천재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위의 덧글에서 대통령이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습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이라는 공자의 말처럼
즐기는 재미가 있는 자를 천재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먼저냐는 말이 있더군요.
천재이기에 즐기는건지
즐기기에 천재인건지,
어느 분야에 특출함을 찾았기에 재미를 찾은건지
어느 분야에 재미를 찾았기에 특출한건지
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천재라는 의미는
같은 혹은 비슷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할 때
경쟁자가 자신보다 앞설 때
'그는 천재기 때문이다.'라고 단정짓는데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가객님이 말씀하시는 감옥을 만드는지도...
동문서답이 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