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58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058

by NoSyu | 2007/09/25 11:22 | in Thinking | 핑백(1) | 덧글(6)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7/10/26 14:37

... 글에 적은 것처럼 행동하자.' 일본으로 떠나기 전 색다른 경험을 한터라글을 적어 그 감동을 남기고 싶었지만,계속 미루다 이제야 적었네요. '천재를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이제 기뻐함을 느꼈는데저는 언제쯤 그런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 more

Commented by Mizar at 2007/09/25 12:15
참 좋은 글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삼국지의 천재 주유가 넘을 수 없는 벽인 제갈량을 만나서 괴로워하다 분사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그게 어쩌면 천재의 비애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09/25 13:05
/Mizar/
확실히 주유가 생각나네요.^^
어쩌면 주유에게 제갈량이 신의 벽이었나봅니다.;;
Commented by 가객 at 2007/09/26 19:17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존중하라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어차피 자신이 만든 감옥 같은거지만..


뭐... 현시국에선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통령을 만나면 보내고 노력하고 기뻐하자~
Commented by NoSyu at 2007/09/27 10:45
/가객/
반갑습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라.. 맞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자신이 있는 자리보다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 자가 똑똑한 것도 있지만 노력도 같이 있겠지요.
물론 그 예외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허위학력이나 낙하산 등..)

자신이 만든 감옥을 부수고 나와 활동하는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감옥을 부수지는 못하겠으니 감옥을 넓히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천재가 곧 대통령이군요.
그런데 최근 여러 말을 보면 위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인지
펜을 드는(요즘은 키보드를 치는 인가요?)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가객 at 2007/09/27 20:52
감옥이란.. 그 잣대(아래,위 나누는) 자체를 만드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는 법이지요.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할뿐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죠..

천재도 아마 천재의 분야에 대해, 그만의 재미가 있기에 천재라 불릴수 있는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09/27 21:05
/가객/
아.. 그런 뜻의 감옥이었군요.
저 역시 사람 위아래에 사람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감에 있어 앞뒤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재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달려감에 있어
같은 시간이 흘렀을 때 목표에 가깝게 달려갔겠지요.
그런 의미에서의 천재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위의 덧글에서 대통령이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습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이라는 공자의 말처럼
즐기는 재미가 있는 자를 천재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먼저냐는 말이 있더군요.
천재이기에 즐기는건지
즐기기에 천재인건지,
어느 분야에 특출함을 찾았기에 재미를 찾은건지
어느 분야에 재미를 찾았기에 특출한건지
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천재라는 의미는
같은 혹은 비슷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할 때
경쟁자가 자신보다 앞설 때
'그는 천재기 때문이다.'라고 단정짓는데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가객님이 말씀하시는 감옥을 만드는지도...

동문서답이 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