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NoSyu, 서울 놀러가다 - 10월 6일 이야기
'NoSyu, 서울 놀러가다 - 10월 5일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7시였습니다.
다른 학우들은 모두 자고 있었기에 화장실로 내려가 세수를 하였습니다.
속이 계속 좋지 못해서 자판기에 있는 녹차를 3캔 정도 마셨습니다.
씻고 나서 다시 동방으로 오니
여전히 꿈속을 걷고 있기에
작은 가방을 들고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전화로 이날 만나기로 한 교수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만나 뵙지 못함을 알았기에
도서관 컴퓨터로 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 중 중앙대는 캠퍼스 그림을 구할 수 없었기에
서울대와 숭실대를 선택하였습니다.
남은 두 학교는 월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얻고 동방으로 오니
선배들은 약속이 있어 나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우와 함께 전날 남은 닭을 먹었습니다.
그것으로 아침을 때웠습니다.^^
동방을 나와 학우와 같이 도서관을 갔습니다.
거기서 저는 블로그에 들어와 이녁님께 드리는 글(?;;)을 적고
도서관을 나와 학교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디지털도서관입니다.

삼성물산(주)건설부문에서 시공하는군요.
지하 2층에 지상 7층이라....
상당히 기대되는 도서관입니다.^^

저렇게 생겼군요.^^

도서관 공사 현장을 감독(?)하시는
우리학교 초대총장이신 김창숙 선생 동상입니다.

그러고 보니 공사 현장에 있는 저 구조물을 볼 때마다
저 것을 어떻게 세웠나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진 왼쪽 하단에 이상한 것이 있네요.;;;)


캠퍼스 후문에 성대기숙사 공사현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여기 공사를 맡은 곳이
'삼성중공업 건설사업부'입니다.
도서관은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인데,
같은 삼성이라도 다른가봅니다.;;;;
(어차피 삼성이 들어올 것은 예상했지만....)

저기 보이는 '아라크네'라는 곳이
제가 밤샘을 노리고 있던 PC방입니다.
새벽 1시부터 아침 8시까지 3,500원 정액제를 한다더군요.
일명 아뿔싸 요금제.
우리학교 기숙사 통금시간이 1시부터 5시입니다.
그래서 통금시간을 넘겨 기숙사를 못 들어가는 학생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다더군요.
시간당 500원이니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하여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전 서울 구경을 할 때마다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지하철을 타면 토하겠더군요.
따라서 이번에는 버스를 최대한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학교 캠퍼스 옆 도로에 있는 버스정류장입니다.
여기서 62-1번 버스를 타고 풍림아파트에 내려
7780번 버스를 타고 사당역을 가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버스 하나가 오더니
행선지에 사당역이 적혀있습니다.
인터넷에는 분명 직행이 없었기에 황당했던 저는
기사 분에게 사당역을 가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기사분의 확답을 받은 저는 버스에 올라 카드를 찍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학생증이 서울교통카드가 되는지라
미리 충전을 하였기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700원이 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조금 밀리기는 하였지만,
30분이 지나 사당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 옆을 보니 지하철 입구가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사당역에 보관함이 있다는 정보를 찾았기에
안내소(실제로는 매표소.;;)에 가서 보관함의 위치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입니다.
가격은 소형이 1,200원, 대형이 2,000원이더군요.
결제는 T머니 교통카드(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용카드, 휴대폰입니다.
아쉽게도 현금은 되지 않더군요.
대신 열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결제한 수단으로 짐을 찾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옷가방 하나를 맡길 생각이었기에 소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표지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에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은 글 중 하나가
보관함에 짐을 맡기고 나서 반드시 그 장소를 기억하라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다니다 돌아오면
안 그래도 낯선 장소에서 짐을 못 찾는 일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보관함 바로 옆에 있는 표지판을 찍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2호선을 탔습니다.

몇 분이 지나서 서울대입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서울대를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녁님이 말씀하시는 고급식당이 어디인가 궁금하였고,
서울대 밥은 얼마나 맛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입구 옆을 보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서울대로 가는 5511번 버스를 탔습니다.
몇 분후 제가 도착한 곳은....

숭실대였습니다.OTL.....
그렇습니다.
반대 방향 버스를 탄 것입니다.
버스에 적혀진 행선도와 비교하였을 때
서울대에서 점점 멀어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숭실대를 먼저 가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에 가서는 무조건 버스 기사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버스 정류장 옆을 보니 분수가 하나 있더군요.
조금은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상당히 시원해보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디를 가야 숭실대학교인지 몰라 헤매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높은 곳에서 갈 곳(?)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숭실대 정문을 보니 상당히 멋지더군요.
사진하나 찍고 싶었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찍지 못했습니다.OTL....
대신 옆에 있는 안익태기념관을 찍었습니다.
안익태 선생이 숭실대학교 출신이셨군요.^^

숭실대학교 캠퍼스 안내도입니다.

먼저 가까운 곳에 있는 안익태기념관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1층에 간단한 설명만 있을 뿐
안익태 선생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숭실대학교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문에 있는 숭실대학교 로고입니다.
사실 숭실대를 꼭 가고 싶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공학과 때문입니다.
제가 입시를 준비할 때 컴퓨터공학과로 유명한 대학으로
숭실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EBS에서 진로 탐색에 대한 방송을 할 때
컴퓨터공학은 숭실대를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분위기와 실력을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 찾아가서 그런지 썰렁하더군요.
거기에 제가 찾아간 곳이 컴퓨터공학과가 맞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정보통신전자공학부라고 적혀있었는데,
우리학교처럼 학부 안에 컴퓨터공학과가 있다는 뜻인지
아니면 다르게 있다는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역시 이것은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찾아간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복도에 적혀진 연구 성과나 과정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해당 사진에서 유명한 사람 한 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소리 분석을 하면 언제나 나오는 배명진 교수였습니다.

밖을 나가니 동상 하나가 있더군요.
김형남 박사의 동상이었습니다.

조금 더 가니 '한국기독교박물관'이라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찾아가보려고 하였으나 아쉽게도 토요일은 12시에 문을 닫았습니다.OTL....


그 옆을 보니 상당히 아름다운 정원이 있더군요.
전 순간 계절이 봄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조금 올라가니 중앙도서관이 있습니다.
해당 도서관에 들어가 숭실대 학생의 공부 분위기 등을 느끼고 싶었으나,
입구 앞에 있는 글이 외부인 출입을 막았기에
아쉽지만 다른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그 옆을 보니 웨스트민스터홀이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라면 영국 국회 의사당을 뜻하지 않습니까?
그럼 법대라는 뜻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음료수를 하나 자판기에서 구입한 후
야외자리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벌 한마리가 저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더군요.
숭실대 벌은 외지인을 아는가봅니다.;;;;
그래서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자리에 일어났습니다.OTL...

다른 쪽 문을 나서니 숭실대학교라는 글이 새겨진 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숭실대 110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있습니다.^^

이제 서울대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숭실대학교를 향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서는 멋있는 정문이 조금 보이네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차량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경찰차가 있더군요.
경찰은 빠르게 바닥에 표시를 그리고 차를 옆으로 옮겼습니다.
역시 사고현장에 경찰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네요.^^
그 곳에서 5511버스를 타고 서울대로 향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도착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그 유명한 서울대 정문이 보였습니다.^^

조금 걸으니 서울대 캠퍼스 지도가 보이더군요.


서울대를 들어가 풍경을 살펴보니 산이 상당히 멋지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회전을 깜박했습니다.;;)
서울대 부지가 넓어서인지 학교 안 셔틀버스가 돌아다니는군요.;;

'각장규'라네요.;;
뒤집어 읽으면 규장각입니다.

규장각을 들어가 보고 싶었으나,
박물관이 따로 존재하는 터라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해당 사건이 우리학교와 관련이 되어있어서인지
저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학교 학생은 입을 다물고 있는 듯싶습니다.
사실 어느 쪽을 나서서 얘기하기가 모호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서울대는 관련 현수막이 있네요.^^
다만 이상한 것은 끝에 '명호님사랑'이라는 단어에서
뭐하는 사람들인가 싶었습니다.;;


조금 더 걸으니 김태훈, 우종원, 김성수 추모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후의 두 사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김태훈 열사 추모비에 적혀진 '투신'이라는 단어로 생각이 날 듯싶었습니다.
한국일보 특종사진 50년이라는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몸에 불을 붙이고 투신하는 학생의 사진입니다만,
아쉽게도 위의 열사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서울대 학생 이동수군이 서울대에서 하였으니 비슷한 점은 있네요.

그 옆을 보니 잔디구장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을 즐기시고 계시더군요.^^
여기서도 벌 한마리가 저에게 달라붙었습니다.
이상하게 우리학교에서는 없던 벌이
왜 숭실대에 이어 서울대에서도 저에게 다가오는걸까요?
아마 다른 학교 학생임을 알고 있는 벌이거나
최첨단 로봇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이 현재 보수공사중이라
전시실이 하나밖에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당 전시실만 살펴보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얘기는 후에 경희대 박물관과 함께 적겠습니다.
박물관 구경을 마친 후 중앙도서관을 향하였습니다.

위의 건물이 도서관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아니더군요.

문에 있는 서울대 로고입니다.
적혀진 문장은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라틴어라고 하더군요.
(굿모닝 티처 만화에서 알았습니다.;;)

위 사진의 건물이 서울대 중앙도서관이더군요.
해당 건물에 들어가 먼저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화장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
먼저 자료실 이용을 신청하였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계시던 분에게 자료실 이용을 신청하였는데,
신분증으로 학생증을 드렸더니
'학생증은 다음 주부터 안 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뭐.. 상관없습니다.
서울대 도서관 이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고,
또 설령 있다면 우리학교 도서관 사서를 시키면 되니까요.^^;;
(상호대차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학생증이라는 게 불만인 듯싶어 그것이 궁금하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자료실 이용권을 받았고,
보고 싶었던 책을 검색하였습니다.
자료실에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간 곳이 서고이더군요.
그래서 신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서고에 박혀 책 찾는 재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우리학교 도서관 서고를 들어가면 썰렁합니다.
(아니면 제가 없을 때만 들어갔는지도...)
하지만 서울대 도서관은 서고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니면 자료실이 토요일이라 문을 닫은 것인지도...)
서고와 연속간행물실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오후 5시에 사촌과 만나기로 한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짐을 챙기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였는데,
문득 블로그에 적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자료실 안의 컴퓨터를 통해 글을 확인해보니
이녁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덧글을 달으셨더군요.
거기서 이녁님의 휴대폰 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만나 뵙지 못함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시 서울대를 나와 버스를 타고 서울대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등산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조금 복잡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탄 후 사촌누나와 형을 만났습니다.
형이 사주는 저녁을 먹고,
누나가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같이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 노래방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촌놈인 저로서는 상당히 신기한 노래방이었습니다.;;;)
사촌들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더군요.
전...^^OTL....
그 후 사촌형 집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기에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 by | 2007/10/10 18:46 | in Life | 트랙백 | 핑백(3)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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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단내가 나서...일수도 있습니다.OTL....
근데 학교에서 사당역가실때 주말이 아니었음 셔틀버스를 이용하셨으면 1300원정도의 요금으로 사당역에 갈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근데 적고나서 제목을 다시보니 10월6일 이군요 토요일 -_-)
ㅋㅋ 후문옆 교촌치킨앞에서 기다리면 '경진운수'라고 번호없는 버스인데 사당까지 가지요 ㅋㅋ 저도 한번도 타본적 없긴 하지만 ㅋㅋ
아아아아아~서울대 ㅋㅋ 저도 예전에 고딩때 갔었는데
학교안에 버스가 드나드는걸 보고 상당히 놀랬었더라죠 ㅋ
서울대친구를 불러서 같이 댕겼음에도 그 학교 정문도 못보고 집으로 돌아왔던...
NoSyu님께서 설대 가려다가 잘못가신 숭실대 컴터학부가 제 모교입니다. 컴퓨터학부는 후문 앞쪽에 별도의 건물에 있는대 그것을 못보셨나보네요.. ^^;; 오랜만에 학교 사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거운 서울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번호없는 버스가 있군요.
다음에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서울대나 부산대나 정말 넓어서 좋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도 코믹 한 번 가고 싶은데 자꾸 까먹네요.OTL....
반갑습니다.
숭실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이신가요?
해당 학과에 대해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던터라 좋은 이야기밖에 적을 수 없어요.^^
그만큼 뛰어난 학과라고 여러 번 들었습니다.
후문 앞쪽에 별도의 건물이군요.
제가 간곳은 형남기념관(기념관인지 공학관인지 헷갈립니다.)이었습니다.
건물이 상당히 컸기에 거기에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acrobat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너무 꼼꼼해서 강박감이 강해요.OTL...
메모도 조금씩 하였습니다만,
사진이 곧 메모이기도 하잖아요.^^
네..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에 캠퍼스를 만든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평택에 캠퍼스도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이제 부산까지 캠퍼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가운데 있던 정원... 정말 아름답더군요.^^
아주 조금 찍혔어요.
서울대가 엄청 넓은 곳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