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엔딩을 보았습니다.
몇 달 전 영웅전설 6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루돌프님에게서 들었습니다.
마침 말년이기도 해서 무료함에 빠져있던터라
바로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무료로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신 게임 중간에 광고를 봐야했습니다.
이를 FROG(Free Revolutionary Online Game)라고 하더군요.
게임의 흐름을 끊는 광고였지만,
그래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FC와 SC 엔딩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때는 FROG 테스트 기간이었습니다.
엔딩을 본 후에 살펴보니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TC와 함께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2007년 11월 2일.
드디어 TC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는 벌써 되었지만, FROG는 조금 뒤에 나오더군요.^^
FROG(무료)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그렇게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Falcom 상표가 보이면서 전체이용가임을 말해주더군요.^^
이번 TC는 FC, SC와 달리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이라는 것이 있어 예전 기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TC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느낌이 아닌
FC, SC에서 나온 캐릭터들의 예전 얘기와
엔딩 후 일어난 얘기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Fate/stay night를 즐기고 나서
Fate/hollow ataraxia를 통해 이런 저런 얘기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FC, SC를 재미있게 즐겼던 저는
궁금증도 풀어가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렇게 플레이를 하다가 어제 밤에 엔딩을 보았습니다.
엔딩을 보니 첫 화면에 MOVIE라는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중간에 나왔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엔딩을 볼 때 클리어데이터라는 것을 저장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최종화를 들어갈 때 화면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파티를 정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니 레벨을 올리기에도 사냥(?)을 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달의 문', '별의 문', '태양의 문'이라는 것이 있어
조건에 맞으면 문이 열려 얘기와 보너스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 4는 이상하게도 한 번 했는데,
두 개 클리어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적혀진 공략을 살펴보니 두 번째는 포커를 해야 하더군요.
전체이용가능 게임에 포커는 허용이 되지 않으니 아마 삭제한 듯싶습니다.
이번에도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를 찾지 못했습니다.OTL....
(아마 제 생각에는 마지막 던전에 하나가 있는 듯싶습니다.
그 곳은 귀찮아서 탐색을 하지 않고 전진하였습니다.;;)
인물 그림도 캡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커서 크기를 줄였습니다.
크기를 줄여도 상당하네요.^^
영웅전설 7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던데,
그런 얘기가 하나 있기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이 나올 때 제가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음악을 들으면
재미있게 게임을 하던 느낌을 살릴 수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면 되겠네요.^^
PS
예전 테스트 때와 다르게 광고의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 때는 정말 광고를 너무 많이 들어서
광고에 나오는 것들이 싫어지더군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내 안의 자유본능 X산', '코XX라' 등....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적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제 기억에 광고는 남아있습니다.
광고효과는 확실하겠더군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광고를 적어보겠습니다.
※ 제일 짜증나던 광고 : '네 마음을 쏴라. X데 XX로'
(시간도 길고 솔로인 저에게는 염장 광고..)
※ 제일 좋았던 광고 : 'X크루하면 경품이...'
(시간도 짧고 배경음악만 나와서...;;;;)
※ 이해 가지 않던 광고 : 'XX 것들아 나를 따르라~'
(해당 상품 광고인지 해당 모델 광고인지 잘 모르겠음.;;;)
※ 역시 이해 가지 않던 광고 : 'X상은 변해도 XX은 영원하라~'
(XX하고 그 회사가 연결이 잘 안 되는 느낌...;;;)
※ 아루온이 불쌍해 보이는 광고 : '700년 전의 진실...'
(자사 다른 게임을 광고로 내다니...)
※ 신기했던 광고 : 'X화를 넘어선 X화'
(호오.. TV에서도 나오네...)
그 외에도 여러 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광고로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광고 시장이라는 것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와 함께 FROG를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 by | 2007/11/11 11:00 | in Gam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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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심연 클리어 안 하셨나요. 제무리아스톤으로 최종무기 만들 수 있는데...(하긴 뭐 없어도 깹니다만)
조커게임은...SC에서도 처음에 닫아버린 전력이 있죠. 나중에 19금으로 게임 할 수 있게 나왔었습니다. 이쪽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반갑습니다.
역시 그러하군요.
그런데 전 7을 플레이 할 수 있을지..ㅜㅜ
팬디스크였군요.;;
심연은 클리어했습니다.
스톤으로 무기를 만들었지요.^^
다만 클리어 이후 정원에서 세이브에 환영성 세이브를 덮어씌우는 바람에...OTL.....
SC에도 조커게임이 있었군요.;;;
정말 TC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역시 팔콤 게임 음악은 좋네요.
반갑습니다.
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확실히 팔콤은 게임 음악이 좋습니다.
현재 영웅전설 4를 즐기고 있는데 이 역시 게임 음악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