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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u가 과학의 길을 포기한 이유

NoSyu가 과학의 길을 포기한 이유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133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NoSyu가 과학의 길을 포기한 이유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133

by NoSyu | 2007/11/23 10:49 | in Thinking | 핑백(1) | 덧글(8)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7/12/03 23:02

... 작보도관련직' 주요계열 : 인문(문과) / 인문사회계열, 사범계열, 법정계열 이 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 받은 충격으로 과학의 길을 포기했던 저는 (관련 글) 컴퓨터 관련직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즉, 이과를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문과를 권장하고 있었고, 그 때 당시 과학과 수학의 의기소침한터라 '나의 길은 이과 ... more

Commented by adnoctum at 2007/11/23 11:43
안타깝네요. NoSyu님처럼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학에서 멀어졌다는 것이... Http://www.mediamob.co.kr/adnoctum/Blog.aspx?ID=181246 이건 제가 나름대로 과학이 무엇인가에 대해 작성해 본 글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1/23 11:52
/adnoctum/
반갑습니다.
좋은 글 적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 질문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저에게 부족한 것은 실력이 아니었는가(실력을 가장한 노력인지도..)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링크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그 때 무엇을 착각하고 있었는지 좀 더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11/23 12:25
산소의 성질이라니.. 기상천외하군요.;;
세상일이 그렇게 한번에 설명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이건 설명도 아니고...;;

어떤 물질을 내부까지 투과해서 볼 수 있는 경우 우리는 그 물질을 '투명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물질이 '투명해서' 우리가 내부까지 투시해서 볼 수 있다고 착각하지요.
투명하다는 것은 그런 성질에 단지 이름을 붙인 것인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11/23 16:51
/Mizar/
참으로 기상천외한 답변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앞뒤가 바뀐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그런 착각을 하고 있는지도....OTL......
Commented by OxideJo™ at 2007/11/27 17:54
음.. 그냥 지나가다가 쓸데없는(?) 참견을 해봅니다. "왜?"라는 질문은 과학과 별로 친하지 않은 질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 산소가 있어야 불이 붙지? 라는 질문을 원론적으로 계속 따져보면 그 답은.. '산소의 성질입니다.' ㅡㅡ^

산소가 연소과정에서 하는 역활을 공부하다보면.. 화학반응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화학반응 이야기를 하다보면.. 원론적인 질문은 산소가 주기율표상에서 -2가를 가지는 6족이기 때문에.. 최외각전자의 상태에 의해 산소의 성질이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왜 산소는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이 뒤따르게 되는데.. 즉, 원자번호가 8번인 원소는 왜 하필 전자를 8개를 가지고 있어가지고 그런 성질을 나타내는 것인지에 관한 질문이 계속되고.. "왜"라는 질문은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만들어내게되고.. 결국은 답은.. "모른다입니다." 그나마 적절한 대답은 "산소의 성질이다"이죠.. 좀 허무하지만..

과학을 하면서 "왜"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다보면 계속 좌절을 하죠.. "왜?"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연소라는 것이 일어나는지 연구하다보니 산소가 주요한 역활을 하는 것을 알게되고.. 산소가 어떻게 그런 역활을 하는지 연구하다보니 산소의 원자구조도 알게되고 등등..

괜히 지나가다 딴지거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는 일이 과학쪽이다보니.. 괜시리 끄적거려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7/11/27 18:10
/OxideJo™/
반갑습니다.
사실 그 때의 제가 지금의 저에게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할지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대답을 한 마디에 그칠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길을 조금이라도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길이 있음을 알고 허무하지만 계속 찾아갔을지도...
지금 그것이 상당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작은인장 at 2008/02/17 20:57
오래간만에 리퍼러를 타고 다시 이 글을 읽게 되네요. ^^
불은 꼭 산소가 있어야 붙는 것은 아닙니다.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등이 있어도 충분히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불붙을 가능성이 산소보다 낮고, 여건 조성도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산소가 있어야 한다고 공부하는 것이죠. ^^;

선생님께서 좀 무책임(?)하셨거나 실력이 딸리셨거나 그런듯...
Commented by NoSyu at 2008/02/17 22:29
/작은인장/
오랜만입니다.^^
아.. 꼭 산소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그 선생님은 이제 막 발령을 받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짜증을 많이 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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