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3일
'저는 이런 글을 썼으니 읽어주세요.'
'저는 이런 글을 썼으니 읽어주세요.'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런 글을 썼으니 읽어주세요.'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8/01/13 09:01 | in Thinking | 트랙백(1) | 덧글(8)










제목 : 이렇게 웃긴걸 이렇게 늦게 발견하다니
실제 도쿄도 선거방송. 일본 선거법엔 정견 방송을 편집하거나 할 수 없다는군요. 4월인가 3월에 나온것같은데, 전혀 몰랐다. 게다가 전체중에 8위라니 . 하루히 Ver...more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사건의 발단인 vinrouge님께서 쓰신 처음 덧글 자체가 어느정도 무례한 수준이었고, 또 상대의 성향을 판단할 근거(기존의 영화 평론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한 글만 보고 디제님을 단정짓는 게 썩 보기 좋지 않더군요. 전 이에 대해 디제님께서 적절한 반응을 하셨다고 봅니다. 다만 그 어감이 약간 불쾌하게 느껴졌을 뿐이죠.
하지만 네오바람님의 덧글을 예고없이 삭제한 것은 확실히 잘못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을 달았을지언정,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무통보 삭제하는 것은 옳지 못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kalay님 글에서 대박 웃었습니다.
http://kalay.egloos.com/1695531
저 역시 해당 사건만을 본다면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 때문에 적은 글이 아니라 그 내용을 생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kalay님 글이 재미있네요.^^
그렇게 재미있게 적어야 할텐데 저는....OTL.......
kalay님이 드신 두 번째 예를 저도 생각했습니다.
과연 그것이 무례, 오만한 행동인가....
생각 후에 나온 결론은 '이번 사건과 비교하면 때와 장소가 다르지 않은가?'였습니다.
이처럼 때와 장소가 각각인지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었습니다.ㅜㅜ
하지만 제가 더 빨리 봤습니다 (?)
늦었지만 빠르셨군요.^^
하루히 버전의 압박이 큽니다..;;;;;;
즉, 또 말하기 귀찮다라거나 이미 써 놓은 것이 있으니 니가 가서 봐라라는 식의 태도는 어디서든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 문제라고 할지라도, (글이 너무 길어지니라든가.. 하는 아주 짧은 말이라도)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무리없을 것입니다.
결국 사람 대 사람의 문제이고 이것은 곧 감정의 문제니까요.
(그나저나 전 무례한 글이라고 한 적은 없어요 ;;;)
네.. 그런 듯싶습니다.
태도가 가장 큰 문제인 듯...^^;;;
불쾌라는 단어에서 '내가 무례를 하였기에 불쾌하게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넘겨 이해를 하였네요.OTL....)
저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