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5일
XX는 YY에게 막말을 하였다. YY는 XX에게 상처만큼 욕을 한다.
YY가 XX에게 막말을 들었단다.
그래서 XX를 욕한다.
그런데 같은 XX인 내가 YY에게 욕을 먹어야 할까??
난 XX이지만, 막말을 한 XX는 NoSyu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나는 XX이기에 나 자신에게 하는 욕처럼 들린다.
그럼 YY에게 막말을 하는 NoSyu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XX나 YY 구분이 없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무섭고 위험한 생각이다.
XX이기에 YY이기에 좋은 것이다.
XX도 YY도 아닌 ZZ로 같아진다면 그건 독재와 무엇이 다를까?
싸움이 커지는 이유.
그것은 내가 맞은 것보다 상대방을 강하게 때려야겠다는 생각도 맞지만,
내가 맞은 것과 같은 힘으로 상대방을 때려야 한다고 생각도 맞는 말이다.
내가 맞은만큼 상대방을 때려봐라.
상대방은 자신이 맞은 것이 그 전에 자신이 때린 것과 같다고 생각할까?
실험은 아니라고 대답하니 아니지 않을까?
(관련글 : '마인드 해킹 - 싸움이 점점 커지는 이유')
그렇기에 내가 맞은만큼 때리면 안된다.
그렇다고 때리지 않으면 계속 맞는다.
결국 내가 맞은 것보다 약하게 때려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서로에게 있어야지 싸움이 줄어들지 않을까??
때림이 없는 곳이 아니라 맞은 것보다 약하게 때린다는 생각이 중요한 듯싶다.
나부터 생각하고 움직여야겠다.
어렵겠지만....
# by | 2008/01/15 16:28 | in Secret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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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가고요(...) 어쨋거나 요즘세상은...
"자신이 당하고만 있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서
절대로 전 당하고만 있는것은 그다지(...)
에베르쥬..입니까??ㄷㄷㄷ
네.. 당하기만 한다면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받은만큼 돌려주겠다는 생각보다는
조금 약하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게 그건가요?OTL....)
오랜만에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워낙 사소한 다툼이 많았던 기억을 되돌아보면... 참는것과 양보하는것, 배려하는것의 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부가적으로 작용하는것은 시간과 장소가 영향을 미치더군요..
(앞으론 댓글을 자주 적어야겠어요.. >.< )
네..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탈리오 법칙이 대세가 된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습니다.
그러고보니 그와 관련해 글을 적었네요.
http://nosyu.egloos.com/2793376
하지만 주제는 완전 다르군요.OTL....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눈팅하셨군요.^^
고맙습니다.
w님도 새해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네.. 참기, 양보, 배려.. 이것이 정말 중요한 듯....
하지만 저 자신도 어렵습니다.ㅜㅜ
앞으로 덧글 부탁드립니다.^^
모든 인간이 성자도 아니고, 성자라고 해서 싸움을 안해봤으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흠... 저라면 더 세게-_- 때릴 것 같습니다. 상대가 KO패 할 때까지.(...........)
우와 죄송합니다.. ㅠㅠ
네.. 성자가 많지 않기에 성자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겠죠.^^;;
KO패 할 때까지...ㄷㄷㄷ
(아르핀님은 피해야할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