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8일
우리학교 예상 등록금

제가 1학년 때 입학금이 4,213,000원, 2학기 등록금이 3,489,000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확인해보니 450만원 정도네요.
그 사이에 100만원이 올랐군요.
왜 선배들이 등록금 넣어두고 입대하라는지 이해하였습니다.OTL....
오늘 학교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국립 지방대도 지방대 취급받나요?'
정확한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이러하였습니다.
그 글 덧글로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돈이 있다면 서울쪽 사립대로 보내는 것이 좋죠.'
전 입학 시 지방 국립대냐 수도권 사립대냐 고민했습니다.
지방 국립대의 경우 지방이라는 이유로 국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수도권 사립대의 경우 독립 생활을 할 수 있기에 후에 도움이 될 듯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하는가 고민하고 있을 때ㅇ
부모님께서 서울로 가야한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등록금이 오르는 상승폭과 그 가격에 고민이 되네요.
450만원이라...
1년에 900만원이군요.
전에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부모님이 신용불량자에 자신도 알바를 하여 하루를 먹고살고있다면서...
그렇지만 공부하고 싶어 학교를 계속 다니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다고 휴학을 계속 할 수도 없으니 자퇴를 하고
몇 년후에 수능을 쳐야겠다는 글...
그 글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저 자신이 그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전에 등록금 때문에 수능을 다시 하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뒤로 물러남이 두려워서 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3년은 다녀야 할 학교이기에
상승폭을 생각한다면 3천만원 이상을 학교에 내야겠지요.
3천만원이라...
30,000,000원이라....
오늘은 왜인지 모르게 실망도 하고 좌절도 하는 날이네요.^^ㅜㅜ
# by | 2008/01/28 19:48 | in Thinking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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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 이제 무서운것을 넘어서 저 하늘의 신이 될듯한? ㅋㅋ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졌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ㅠㅠ
저희학교는 그래도 아직 200만원대라서 다행인데 인상률이 10%를 자꾸 넘어서 걱정이에요 휴우
400만원
-_-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등록금이 비싸니 국립대로 모이는군요.ㅜㅜ
앗... 오랜만입니다.^^
네.. 이제 하늘의 신을 찌를 듯...;;;
cReep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OTL....
국립대를 다니시나봐요.
부럽습니다.ㅜㅜ
연 900만원..;;ㅜㅜ
입학금이 400만원...
문과이신가봐요.
그래도 압박은 똑같죠.
오십보백보일뿐..ㅜㅜ
생각해보니 우리학교는 그래도 좋아지고 있네요.
새로운 도서관이 올해 여름에 완공이 되고, 기숙사와 연구동(학부생은 관련이 거의 없지만...)이 공사중,
그 외 다른 계획이 잡혀있으니까요.
하지만 전 도서관만 쓸 수 있을 듯...ㅜㅜ
1년에 8백만원...
정말 대단하죠?ㅜㅜ
네.. 너무 비싸요.ㅜㅜ
정말 돈 없는 사람은 다니기도 힘들 듯...ㅜㅜ
경제만 살리면 되는거지 … 가 아니고
경기가 상승하면 등록금이 올라가지만,
경기가 하락해도 등록금이 올라가는건 왜 인거죠 ?!
저도 내일 병원비로...OTL......
경제만 살리면 되는군요...
경제만...OTL.....
결론은 하나인 듯....
돈을 벌어야 한다.OTL....
그래서 사람들이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