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8일
CC Korea 컨퍼런스(Conference) 후기 - Lessig 교수의 기조연설
때는 2008년 3월 14일.
오전 수업을 들은 저는 재빨리 기숙사 방으로 들어와 전날 구입한 빵을 먹은 후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든 후 밖으로 향하였습니다.
목적지는 국립중앙박물관.
이유는 CC Korea Conference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촌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닥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안내하는 표시판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일본 호류사에서 봤던 안내판이 생각났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니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였습니다.
예전에도 찾아간 적이 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길이 생소하더군요.^^

CC KOREA Conference는 극장용이라는 곳에서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저 앞에서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 계시던 분이 바닥에 붙은 종이를 따라 가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계단에도 붙여진 CC Korea Conference 관련 종이...

그 종이를 따라가니 극장용에 도착하였습니다.

문까지 연결된 종이를 따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제 이름과 소속을 말하자 이름표와 무선이어폰을 주시더군요.
영수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기념삼아 영수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게해서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불만이 있는 것이 영수증이 저런식입니까?
소속에 '중앙일보'라고 적혀진 종이에 줄을 긋고는 성명란에 제 이름을 적으시더군요.
거기에 금액도 처음에 30,000원이라고 적었다가 제가 학생으로 사전등록했습니다고 하자
10,000원으로 바꾸시더군요.
세금계산서가 있기에 영수증은 조작 가능입니까?~_~
거기에 또 하나 충격적인 사실.
이어폰이 안되더군요.OTL....
덕분에 번역은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른 들어갔습니다.

'CC로 이야기하는 열린 문화'라는 주제로 벌써 진행되고있네요.^^
그런데 옆의 사람들을 보니 가방을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살펴보니 접수처에 쌓여있던 가방이더군요.
저는 별 생각없이 지나쳤던터라 다시 접수처로 찾아가 가방을 획득(?)하였습니다.

이 날의 득템
득템목록을 확인한 후 다시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약간 어두운 행사장 안이라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고 찍으니 흔들렸습니다.
삼각대도 없는 상태이니 그 정도가 심하네요.
가끔 다른 분들은 플래시를 터트리시던데 카메라를 보니 좋은 것이더군요.
아마 전문 사진 기자분이신 듯싶습니다.

Creative Commmons의 목표와 과제라는 제목의 슬라이드라서 바로 찍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너무 흔들려 글이 잘 보이지 않네요.
다만 인터넷상에서 저작권과 나눔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저작권과 나눔. 어찌보면 서로 반대편에 있는 듯싶습니다만, 그렇지도 않은 듯싶습니다.

다음으로 Creative Commons 창립자인 Lawrence Lessig 교수의 연설입니다.
당연히 영어로 진행되어 동시번역이 필요했지만,
위에서 적었듯이 이어폰이 고장이 나서 그냥 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OTL....
그래서 제가 알아듣고 사진을 찍은 부분만 적겠습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습니다.OTL...)





그는 음악과 화면의 조화를 통한 remix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한 영상을 보여주시더군요.
그 곳에는 한 아기가 춤을 추는(보행기를 끌고 다니는이 맞을까요?) 영상인데,
집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같이 녹화됩니다.
여기에 대해 음악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에서 문제제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한은 창조적인 활동을 저해한다고 한 듯싶습니다.
또 CC에서 새로운 개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밑의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과학 연구 결과의 재사용을 위한 science commons,

접근에 있어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선언하는 CCZero,

이것은 사진으로 찍었으나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OTL....

CCL에 다른 라이선스를 붙여 확장하는 CCPlus까지 여러 얘기를 들었습니다.


결론은 CC입니다.^^;;
이렇게 연설을 들은 후 세션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여 헤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ㅜㅜ

교육관이라는 곳에서 여러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술 컨텐츠와 공공 컨텐츠에 참석하여 정보를 얻었습니다.
# by | 2008/03/18 09:45 | in Life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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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네...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OTL....
그래도 좋은 행사 마련해주셔서 좋은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