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어떻게 하면 사과를 잘 할 수 있을까? - 세 번째 이야기
어떻게 하면 사과를 잘 할 수 있을까? - 세 번째 이야기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사과를 잘 할 수 있을까? - 세 번째 이야기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8/03/28 12:59 | in Thinking | 트랙백(1) | 덧글(10)










제목 : 올블로그 입사 취소 소동…블로그는 해우소가 아니다
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희주) 전개>......more
잘 용서하는 것 못지 않게 잘 용서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
사과의 말이 아무리 휘황찬란하더라도 거기에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들어있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 법이지요..
한때를 풍미했던 '통석의 염'이나 하는 말들이 사과가 아닌 그저 말장난으로 생각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네.. 어떻게 하면 사과를 잘 할 수 있을까.....
짧은 인생이지만 사과를 받는 것보다 하는 경우가 많았던터라 앞으로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알아야 함에도 아직도 해답을 찾지 못해 걱정입니다.ㅜㅜ
네.. 진실한 마음이 담겨져있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이 모른다면 낭패인 듯...
휘황찬란함에 없는 진실함은 쉽게 찾는 듯싶지만,
진실함을 나타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싶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통석의 염'도 최근에는 '안녕하세요.' 수준인 듯싶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말도 그러한 느낌이 있어 여러모로 어렵고 아쉽습니다.ㅜㅜ
네.. 미안해하는 감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건방져보인다는 등의 오해가 생기는 듯싶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니 눈을 보여줘야함에도 글은 그러지 못하니까요.;;;
확실히 그러하네요.
회사가 홈페이지가 아닌 블로그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였으니 말입니다.
의사 소통의 도구로 블로그를 이용하였다고 할까요?
그런 면에서는 긍정적입니다만 그래도 좋지 못함 모습이 많이 보이는군요.
역시 진심이 가장 중요하군요.
어쩌면 제가 본 것들이 그리 와닿지 않는 이유가 진심이 없어서였을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 다른 방법이 없기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