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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2008.04.12

1.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는 듯...

4월 6일에 글을 마지막으로 적었네요.^^

그간 중간고사의 압박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체적으로 한 번 살펴봤네요.

최소 세번 이상은 봐야하니 아직 많이 멀었네요.

앞으로도 잘 들어올 수 있을지 의문....

 

 

2. 과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Bit Manipulation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과제가 있습니다.

이 과제는 총 15개의 함수를 for, while등의 구문을 쓰지 않고서

bit operator로 결과값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일주일동안 과제만 하였습니다.

덕분에 그 기간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하지 못해서

과제가 끝난 후 엄청나게 쌓여있는 복습양을 보고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까지 어떻게 하고보니 복습까지 다 끝냈습니다.

정신이 없습니다.OTL....

다음부터는 과제도 중요하지만, 복습에도 시간을 할애해야겠습니다.

 

 

3. 과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2

어제 공학수학 과제가 나왔습니다.

책의 Problem set 문제 20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복습과 시험공부라는 생각을 하면서 빠르게 공부를 하고

다른 전공과목을 복습하기로 했습니다.

 

16시 30분에 시작하여 18시 50분에 저녁을 먹은 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나니 22시더군요.OTL....

한 문제당 21분이 걸린 것으로 나왔네요.;;;;

중간에 연립방정식의 경우 MATLAB을 이용하여 빠르게 답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이네요.OTL....

전에 공학수학 퀴즈시간에도 느꼈지만,

수학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4. 이산수학은...OTL.....

이번에 듣는 과목 중 이산수학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이산구조라는 학과 전공과목이 교양인 이산수학으로 바뀌게되어 듣게 되었습니다.

MITOCW를 보니 이산수학의 내용을 다루는 수업 제목이

'Mathematics for Computer Science'라 되어있습니다.

(사실 그 이름이 상당히 끌려 공부하게 되었지만...;;;;)

그래서 당연히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재에 적혀진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더군요.

알고보니 수학과 교수님...OTL......

그래서인지 수학과 진입생을 위한 교양과목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수업을 듣는 사람들을 살펴보니 반응은 두 가지였습니다.

다 알고 있다는 표정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

그런데 전자의 사람이 많더군요.OTL.....

알고보니 수학과 3~4학년...;;;;

후자인 저는 괜히 수강신청했다는 생각이....ㅜㅜ

(하지만 학부 때 나오는 수학관련과목은 다 듣기로 하였으니...;;;)

 

 

5. 새집증후군 싫어요~

제가 듣는 과목 중 공학컴퓨터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MATLAB을 배우는 과목이라 컴공은 필요없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MATLAB을 제가 필요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사용하였기에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고자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외부에서 투자를 받아 실습실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24인치 모니터를 보면서 하는 MATLAB은 정말 빠르더군요.OTL.....

(노트북에서는 시간이 걸리는 명령어들이 즉각 결과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만들어져서인지 안에 들어가면 냄새가 심합니다.

머리가 아플정도입니다.

새짐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더니 사실인가봅니다.

 

 

6. 적고보니 수강과목 얘기뿐?

하지만 그 외에는 적을 것이 없다는 사실...OTL......

 

 

7. 아.. 선거 못했습니다.OTL....

전에 기숙사에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는 종이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우표가 날아오기를 기다렸으나 부재자 투표일까지 오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투표를 하는 것은 무리라 포기하였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오랜만에 집에 전화하니 어머니께서

'투표용지에 너 이름 없던데? 거기로 주소 옮기지 않았어?'라고 하시더군요.;;;;

예비군 때문에 행정실에 애기를 하였는데,

그럼 자동으로 주소이전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여기서 투표를 해야하는 것이군요.OTL....

올해 예비군 처음 해서 그런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ㅜㅜ

여튼 20대 투표율 저조에 동참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8. 그러고보니 연령대별 정당지지율은 어떻게 나온거죠??

투표율이야 투표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다지만,

정당지지율은 어떻게 알 수 있는것입니까?

이 자료는 표본조사를 통한 어림치입니까?

 

 

9. 청강은 어렵네요.

청강도 실제 듣는 것처럼 하려고 하였으나

수강하는 것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청강은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강을 허락하신 교수님께 죄송스럽습니다.ㅜㅜ

 

 

10. 정치관심은 사치다. 하지만 사치를 누려야 한다.

'합천 군수와 합천 군민을 통해 본 선거의 이유'

by NoSyu | 2008/04/12 20:07 | in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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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4/13 16:07

... 래밍 - bitCount' '2008년 1학기 시스템 프로그래밍 - sm2tc'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린 과제입니다. 이 과제 덕분에 복습을 제대로 못했죠. '잡다한 이야기 2008.04.12' 이 과제가 4월 13일까지 제출일이라 위의 글들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임시저장형식으로 저장하였습니다. 과제제출일이 지나 공개하면 되겠 ... more

Commented by 니트 at 2008/04/12 20:14
3. 아 나쁜기억이 ㅠㅠ
7. 주소지이전은 구청이나 면사무소등지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처리해주지는 않을텐데요..;;
8. 그것은 연령별 투표인원수가 와전되서 퍼진거라 하더군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4/12 20:41
안그래도 요즘 무지 바쁘신 것 같습니다.. NoSyu님 글 보기가 힘드네요..^^;
사실 글을 올려도 답글 달기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Commented by 민트 at 2008/04/12 23:35
실습실이니 어떻게 쉽게 환기하기가 어렵겠군요.
비염 있으면서 기관지가 안좋은 저로써는 듣는 것만 해도
냄새가 나는 환경인데..

한 2주전에 원목 옷걸이를 샀는데 이게 니스냄새가 진동을 해서
밖에 2주간 놔두고 오늘에야 간신히 방에 들였습니다.
그래도 신문지 냄새라고할까 이상한 냄새가 좀 나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09:46
/니트/
아니.. 어떤 기억이시길래...

저도 주소지이전은 관공서에 가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도 간 적이 없는데도 투표용지가 없어졌다는 말에 황당..;;;;

아.. 그렇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09:47
/Mizar/
앗.. 오랜만입니다.^^
저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Mizar님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을 넘어가고있네요.ㅜㅜ
죄송합니다.ㅜㅜ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09:48
/민트/
네.. 실습실이라 문을 여는 것이 더더욱 어렵습니다.
1시간 굳센 의지(?)로 버틴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목 옷걸이라...
부식방지를 위해 무엇인가를 칠했나보네요.
그런데 냄새가 빠지지 않았다면 금방 만든 제품이라는 뜻??^^
2주나 밖에 두어야 할 정도라면 심하군요.OTL....
Commented by 루크 at 2008/04/13 12:12
8. 정당 지지율이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당 득표수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투표 때 정당 지지 표 한 표, 인물 지지 표 한 표 이렇게 두 가지 투표를 하니
정당 지지율(비례대표 구분과 연계)은 뜨지요.

그나저나 저도 시험 걱정입니다. 코앞인데 준비 0(...)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12:32
/루크/
아.. 그렇군요.
특이하게도 제가 본 것은 각 연령대별 지지율이었습니다.
투표용지에 '이것은 20대용입니다.'라고 적혀있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인지...~_~

저도 시험 기간입니다만 전혀 긴장이....OTL......
Commented by 럭셜청풍 at 2008/04/13 13:00
으으.. 저도 시험이 얼마 안남았어요 ㅠㅠ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16:08
/럭셜청풍/
우리 모두 같이 힘내요~ㅜㅜ
Commented by 루크 at 2008/04/13 19:42
1. 연령대별 지지율은 낚시질로 들었습니다. 투표 이전에 조사한 거로 이번 투표와 직접적 연관성은 0
2. 시험 기간, 레포트 등등.... 오늘도 쌓인 일거리가 있음에도 놀았습니다 OTL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3 20:48
/루크/
1. 아.. 낚시였군요.;;;; 역시....
2. 저도 오늘 무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OTL...
Commented by 에로스 at 2008/04/14 15:37
시험기간이라 바쁘신거군요. 연령대별 지지율은 잘 모르겠네요. 비례대표를 뽑는 것이 한장 더 있긴한데;; 설마 그것으로만 한 것같진 않고;;
전 올해 고향까지 내려가서 투표를 하긴했는데 저와 비슷한 연령대는 한명도 보지 못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4/15 00:02
/에로스/
네.. 요즘 정신이 없네요.^^;;
그러고보니 고향 내려가셨다고 하셨죠.
20대의 투표율이 정말 낮군요.
안타깝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저도 안했으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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