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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05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05

by NoSyu | 2008/05/06 17:27 | in Promise | 핑백(2) | 덧글(10)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5/31 20:24

... 쓴 글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CIA는 조국을 배신한 자 신뢰하지 않는다'라...'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 - 지금은 NO라고 말하고 있는가?' '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잃어버린 200년... ... more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9/24 12:54

... 해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도 나지만, 이러다 정말 쓰러지겠습니다.;;;; 여하튼 이번 정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지만 200년은 커녕 20년도 신경쓰지 않는 정부인 듯... 잃어버린 10년. 그 후 잃어버린 후손. ... more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5/06 19:02
그말은 그때 그 나라가 얼마만큼 체계가 있게 운영이 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것같군요.
정말 수천년의 정수가 이어져 내려온듯이 보이는데...
지금은 그게 안보이니 좀 아쉽군요.
Commented by dokio at 2008/05/06 19:11
우와... 대단한 포부입니다. 그런데 역시 세종이로군요... 휴... 20년 뒤도 생각하기 힘든데 무려 200년 후라...그 때까지 한국이란 나라가 있을지 왠지 회의적(..)
Commented by 니트 at 2008/05/06 22:29
국제관계에서도 저런 논리가 적용되지요.. 그래서 이번 소고기 협상만 해도 미국의 경우 후에 있을 대만 등지와의 협상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꽤나 강경스럽게 나온다는 해석도 본 기억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다엘 at 2008/05/07 07:47
음..
200년 후의 후손이 아니라도.
2년후의 나에게 핑계꺼리가 안되게끔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한나라의 임금. 이라는 자리가 그리 쉬운건 아니잖아요?'-'; 그치만 이런걸로 자식된 도리로 보고픈걸 꾹~ 참으셨으니. 대단하셔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7 15:12
/사바욘의_단_울휀스/
네.. 건국 초기(?)이기는 하지만 정말 잘 잡혀진 듯....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그런 정수가 사라져버려
지금은 정말 다시 시작하는 대한민국이 된 듯싶어 아쉽습니다.ㅜㅜ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7 15:13
/dokio/
포부만 클 뿐입니다.^^OTL...
세종도 대단하고 그 신하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200년 후를 생각하라...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7 15:14
/니트/
네.. 국제관계에서는 저런 논리가 더 엄격하고 야비하게 적용이 될 것임에도
최근 나오는 얘기는 정말 실망이 많습니다.
후손들 고생은 생각을 하는건지...--_--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7 15:15
/루크/
처음이니 가이드라인이 없어 혼란스럽지만, 그만큼 자유를 가지게 되는 듯싶습니다.
또, 그런 자유를 가지니 그만큼 책임도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과연 몇백년을 지속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올 8월 15일이 건국 60주년이니 아직도 건국초기라 부를만합니다.
늦지 않았다는 희망도 있지만,
건국 초기에도 이러하니 걱정도 많습니다.ㅜㅜ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7 15:19
/다엘/
2년 후의 나 자신...
그러고보니 저도 그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를 한 기억이....
05년 11월에 만든 블로그이니 2년이 넘었네요.
과연 그 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네.. 자식된 도리로 보고 싶지만, 그것을 참았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5/08 07:56
/루크/
그러고보니 문득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

눈오는 벌판을 가로질러 걸어갈 때 발걸음 함부로 하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남긴 자국은 드디어 뒷사람의 길이 되느니.

서산대사의 선시라는 이 시야말로 그 뜻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듯싶습니다.^^


백지 위에 땅과 하늘을 분리하는 선을 그어버리면 안정되지만 자유가 사라진다...
그렇게 되어 땅은 땅과 함께 하늘은 하늘과 함께 살 수 있지만,
땅은 하늘로, 하늘은 땅으로 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인가요?

네.. 기본권적 자유는 포기할 수 없죠.!!
그러고보면 자유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모호함 혹은 다의성 때문에 혼란이 오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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