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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Wiles의 수학 연구에 대한 체험

Prof. Wiles의 수학 연구에 대한 체험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17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Prof. Wiles의 수학 연구에 대한 체험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17

by NoSyu | 2008/05/14 15:15 | in Thinking | 덧글(13)

Commented by 환자 at 2008/05/14 15:28
앤드류 와일즈 교수..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 증명 이후로 얼마나 회의감에 가득찼을지를 생각해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4 15:35
/환자/
회의감이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함께 들었습니다.
(아마 90년대 후반으로 기억이...)
그래서 '아직도 멀었구나.'라며 훗날을 기약(?)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멀리 하면서부터 더 이상 정보를 얻지 않았기에
최근에 되어서야 해당 증명이 옳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책이 있던데 이를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회의감일까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불을 확 켰더니 너무 초라하더라??)
Commented by 바죠 at 2008/05/14 15:44
학문에 대한 아주 좋은 비유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능력치가 달라서리, 일괄적으로 저렇게 되질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codebook at 2008/05/14 16:33
어떤 이는 운이나 촉감이 좋아서 스위치를 빨리 찾기도 하지요.
어떤 이는 스위치를 찾고도 스위치라고 판단하지 못하기도 하지요.
어떤 이는 스위치를 찾고 불을 켜도 불이 켜진 것인지를 모르지요.
그것이 학문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스슨생 at 2008/05/14 16:34
전 종종 전공책 연습문제풀때
6개월은 아니고-_-하루나 이틀?ㅋㅋㅋㅋ
짧은 시간으로 느껴본적은 있는듯하네요 ㅎㅎ
Commented by 니트 at 2008/05/14 22:56
재미있는 비유로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08:09
/바죠/
반갑습니다.
좋은 비유가 맞군요.^^
하지만 사람의 능력치가 달라서 일괄적이지 않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과연 저는 6개월에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OTL.....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08:10
/codebook/
그러고보니 스위치를 찾고도 그것이 맞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겠네요.
거기다 불을 켰지만 불이 켜진 것인지도 모른다라...
학문하시는 codebook님은 역시 다르시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08:11
/스슨생/
역시 수학과는 무서운 동네였군요.;;;;
전 아직 연습문제를 풀 때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 프로그램을 짜보라는 연습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그것은 시간을 오래 들인다고 생각하는터라..;;;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08:13
/루크/
네.. 대부분의 말은 직접 겪어봐야 그 때 그 말이 맞음을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간접체험용으로 좋은 책이 있음에도 직접체험을 하지 못해 잘 못하는 듯...ㅜㅜ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08:17
/니트/
네.. 상당히 재미있는 비유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올려주신 교수님께 찾아가 여쭈어보았더니 교수님도 여기에 동의한다고 하셨습니다.
수학 한 문제를 풀 때 1년은 잡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SICP 문제나 기타 여러 문제들의 경우 잘 풀리지 않으면 정리한 후 잠을 청합니다.
(대체로 밤에 문제를 푸는터라..)
그러고나서 다음 날 다시 그 문제와 정리글을 되살피면
문제 해결에 어떤 나쁜 점이 있는지 알게 되고, 가끔 발상이 새롭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라면 약 180번은 이런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니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L_Psyfer at 2008/05/15 14:11
지금 방에서 물건을 찾다가 엎어져서 눈물이 핑도는 상황입니다(먼산)
일단, 잠시 쉬다가 아픔이 가시면 다시 시작해야될것 같네요.

뒤늦게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NoSyu at 2008/05/15 21:23
/L_Psyfer/
저런... 아픔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핑계로 잠시 쉬는 것도 전체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도 링크(정확하게는 한RSS 링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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