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파랜드 택틱스 1 엔딩
예전에 제 메일 계정으로 하나의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애니콜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라는 메일입니다.
저희 집은 모두 애니콜을 쓰는지라 포인트가 제법 있더군요.
그래서 어떤 종류의 게임이 있는가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하나의 게임에 눈이 들어왔습니다.

파랜드 택틱스 1이 모바일로 나왔더군요.
그래서 즉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시켜보았습니다.
정말 비슷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휴대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 많이 즐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파랜드 택틱스 1 스토리가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집에 내려가서 쥬얼로 있는 PC용 파랜드 택틱스 1을 즐겼습니다.

이 이미지가 시디에 있더군요.
(이 이미지 파일은 파랜드 택틱스 1 설치 폴더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둘이 연인 사이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표정은 그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자의 표정에서는 연인을 보는 눈빛이 아닌 듯싶었습니다.
거기에 여자 캐릭터가 누구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올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엔딩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엔딩도 찍었습니다.^^
(영상 페이지에서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엔딩을 보고나서야 저 둘의 관계(?)를 알았습니다.
그런 관계였군요.;;;;
왜 제가 스토리를 기억못하는지 알았습니다.
파랜드 택틱스 2와 달리 1은 무조건 전투를 진행합니다.
중간중간에 아이템 shop을 갑자기 찾아간다는 것으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스토리에 집중하지 못한 듯싶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확실히 기억하였습니다.^^
# by | 2008/06/30 23:12 | in Game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파택2 이후로는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네요.
그나저나 파택 시리즈가 순수하게 파택 시리즈가 아니라는 거 아십니까?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일본 두 종류 게임을 국내에서 한 이름으로 섞어서 발매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파랜드 택틱스 3부터는 본 이름이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파랜드 택틱스 FX는 맨앳워크2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파랜드 택틱스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 중 1, 2, 5만 제대로 플레이한지라..^^;;;;
그나저나 오랜만에 보는 엔딩이군요. 감동이 다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네.. 다시 만난 친구들...이었던가요?
정말 미친듯이 싸우죠..OTL.....
저도 마지막에 아버지와 싸우는 내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s2sword님께 감동이 전달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어머, 그래도 이것은 질러야해!!)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해서 전송해 데이터요금도 청구되지 않았고....
그보다 아르핀님.... 파택 팬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