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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 믿음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논쟁하기를 포기하겠다.

눈먼 시계공 - 믿음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논쟁하기를 포기하겠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65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눈먼 시계공 - 믿음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논쟁하기를 포기하겠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65

by NoSyu | 2008/07/02 23:19 | in Book | 핑백(1) | 덧글(4)

Linked at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 at 2008/07/06 20:16

... '눈먼 시계공 - 믿음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논쟁하기를 포기하겠다.' 위의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사실 해당 글은 진화보다는 논쟁을 포기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지만...ㅜ) 생각이 많이 ... more

Commented by L_Psyfer at 2008/07/03 01:16
나름 확고한 무신론자의 의견입니다만, 종교를 바탕으로한 진화론 반대라면, 그것이 확고하다면 대화자체가 성립하지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납득을 하고는 신의 뜻이라며 그걸 부정하고, 과학적 근거는 부정한 것으라며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확신과 의지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도 설득할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역자와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할뿐입니다. 하지만, 분명 확고한 주장 아래 종교의 무용과 창조론의 허구를 끊임없이 말하는 도킨스같은 인물도 분명 존재합니다.

절충주의자만을 대상으로 이야기 하라 보다는, 의지와 노력의 사용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투철한 사명감에 불타는 상황이 아니라면, 부동층 공략과 같은 효율적인 행동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NoSyu at 2008/07/03 06:57
확실히 종교를 바탕으로 진화론 반대라면 어렵겠네요.
종교가 아닌 '잘 모르겠다.' 혹은 '신이 있어 만든 것 아니겠나?'라는 식이라면 얘기가 가능할지도....
(제가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고보니 저 역시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만
도킨스처럼 창과 방패로 무장한 사람이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부동층보다는 유동층이 확실히 효율적인 행동인 듯....
삼인성시호라는 말처럼
유동층을 이쪽으로 끌어들이면 부동층도 움직일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imc84 at 2008/07/06 13:32
진화론과 창조론도 일종의 프레임 쟁탈전 양상을 띠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둘다 론(論:theory)이라는 번역어를 붙이고 있지만 후자는 그저 가설(說:hypothesis)에 불과한 것 같거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양측이 비등한 체계를 갖추고 동일한 생명현상에 대한 과학적 설명력을 경쟁한다고 오해/오인/착각/인식할 수 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창조론은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못하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말이지요.
"자신은 X를 잘 알고있는게 아니라 잘 알고있다고 믿는 것"이 문제라는 문장이 와닿는군요. 저도 무언가를 잘 알고있다고 함부로 믿고있는게 아닐까 되짚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7/06 20:20
커헉.. 덧글이 날아갔어요~OTL.....

일단 기억을 되살려서...ㅜㅜ
진화론도 아직은 가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루크님이 적어주신 백과사전의 말처럼 유사 이래 진화의 흔적을 찾기 어렵기에
현 생물을 보고 이런 이유는 진화론적으로 이러하다라는
귀납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귀납적이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반례가 등장한다면 골치가 아프니까요.^^;;;

사실 이 글을 적다가 덧글을 날렸습니다.
http://nosyu.egloos.com/4470331
왜냐하면 창조론을 얘기하는 사람들의 글이 어떠한지 문득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어떤 단체인지 명확하지 못하나
기독교(에서는 이단이라고 하는 듯싶지만....;;;;)쪽의 사람들이니
정확하게는 성경을 읽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니
그와 비슷한 생각의 글이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네.. '잘 알고 있다.'
이건 정말 위험한 생각 중 하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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