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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이 소개하는 South Korea

National Geographic이 소개하는 South Korea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86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National Geographic이 소개하는 South Korea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586

by NoSyu | 2008/07/09 08:44 | in Thinking | 덧글(12)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7/09 10:27
한국의 "콩나물"같은 지역서비스가 구글맵하고 연동된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생각을해봅니다.
구글 맵만 봐도 정보를 다 공유할 수 있도록한다면
여러나라로부터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될거라
좋을텐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7/09 11:11
네.. 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구글 어스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도만으로는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건물은 어떤지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위성 사진으로 직접 보면서 하게 되니 신기하면서도 인식하기 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안상의 이유로 안된다고 들은 듯싶습니다만....
어렵네요.OTL.....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20
이제 서울(남한)을 상징하는 것은 사진에도 나온 남산 서울타워가 아닐까나요..

그나저나 일본의 소위 'Sea of Japan'은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우리측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East Sea라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쪽에서야 동해이고 고유명사라고 할 수 있지만 일본쪽에서는 엄연히 '서쪽 바다'니까요. 아무래도 심리적인 것을 떠나서도 일본 측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므로 일국 중심의 방향을 명기한 명칭보다는 좀더 두 나라가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 명칭을 부여하는 것도 어떨까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7/11 10:00
그렇네요.
대한민국 인구의 1/4가 사는 서울, 그리고 그 서울을 상징하는 남산타워...
대표성이 낮다고 할 수는 없네요.

이번에 김장훈씨가 후원한 NYT 광고에서 몇 백년간 사용되었음을 근거로 주장하시더군요.
저도 sea of japan이나 east sea가 한 나라에 종속된 느낌이 강해 좋지 못하지만,
(혹자는 east sea의 east는 아시아의 동쪽이라고 주장하시더군요.)
전자가 후자보다는 너무 강한 느낌인지라...OTL.....
재수없는 경우에는 러시아까지 이 경쟁에 뛰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7/11 11:47
유라시아 동쪽의 바다라는 것은 일종의 동해라는 단어에 맞춘 강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우리의 동해만 유독 동쪽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대륙의 동쪽이라는 느낌을 부여하기에는 그 해역이 지나치게 편중되고 협소하지요..
일단, 현재로써는 'Sea of Japan'의 지명도가 지나치게 높다는게 우리에게는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East Sea로 밀기에는 역사적으로는 그렇다치더라도 그 이유나 명칭이 적합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쨌든 주변국들과 함께 타협할 수 있는 이름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일이겠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7/11 21:02
유라시아 동쪽 바다라면 태평양이 될테니...^^;;;
만약 그런 주장이라면 단번에 일본은 유라시아가 아니게 되는...
(물론 섬나라이니 대륙과 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네.. 새로운 단어...
그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서해의 경우 황해로 맞추기로 중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다 색깔이 황토색이라하여 황해...
그럼 동해는 무엇으로....;;;;;
Commented by imc84 at 2008/07/09 12:52
부산 표기가 왜 Pusan으로 되어있는지 대강 아는 대로 적어볼게요.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어문규정에 로마자표기법이 있습니다. 이게 원래 서양인(영미어권) 기준으로 음소를 분석해서, 한글 낱자와 영문 알파벳간의 자소를 대응할 때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어에서는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분하지 않고 말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며 한글표기에서도 식별되지 않습니다만, 알파벳 문자체계를 채택하고있는 언어의 화자들은 거의 유성음과 무성음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의 언어감각을 기준으로 정해져있는 국제기준(아 이거 이름이 있는데 잊어버렸네요 나중에 보충하지요)을 수용해서 국내 로마자표기법이 정해졌던 적이 있고요, 구글맵이나 다른 외국 지도서비스, 인명체계에서 소개되는 한국 관련 고유명사들은 여전히 저 방식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몇 년 전에 이를 간소화/개정하여, 로마자표기법을 개정하였는데 이 때 유성음과 무성음의 구분을 없앴(는지 줄였는지 잘 모르겠)고 한글 자모 낱자를 특수한 기호 없이 1대1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표준화하여 전국의 알림판 표지판 행정표기 따위는 거의 바꿨습니다. 이 때 어두음의 ㅂ ㄷ ㅈ를 p t ch 따위로 쓰던 것이 어중음에서와 같이 b d j 로 통일되었습니다. 예외로 기존하는 행사나 단체 따위의 표기를 유지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IFF는 BIFF가 될뻔한 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7/11 10:06
오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한글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유성음과 무성음이군요.
(아니.. 한국어에서 사람들이 구별하지 않고 쓰는건가요???)
그러니까 앞의 것은 국제표준에 따라 만든 것이고, 뒤의 것은 한국인 발음대로 만든 것이군요.^^

하긴 그 때 피프(PIFF)를 비프(BIFF)로 바꿔야하는가에 대한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ㅜㅜ
Commented by 니트 at 2008/07/09 20:02
일본의 문맹율 조사는 과연 한자를 읽고 쓰는 것이 포함된건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나저나 어느세 영어가 제 2국어가 된건가요 후덜덜
Commented by NoSyu at 2008/07/11 10:09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한자를 거의 쓰지 않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글만으로도 판단을 하겠지만,
일본의 경우 한자를 일상생활(간판에 히라가나나 카타카나만 적힌 경우는 거의 없는 듯...)에서도 쓰기에
그것도 포함되는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쓰이는 생활한자의 개수가 매우 적어 외움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전에 아즈망가대왕을 보니 한 캐릭터가 한자로 된 일본 지명을 제대로 읽지 못해 놀림받더군요.
이런 경우는 문맹이라고 볼 수 없는 듯....;;;
Commented by 환자 at 2008/07/10 18:52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한글을 배우지 못한 노인분들과, 3세 미만의 아기들, 신체/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문맹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분들을 생각한다면 2.2%도 적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많지 않나요?

아기들 수만 따져도 2%는 될 것 같은데...
Commented by NoSyu at 2008/07/11 10:18
아기는 제외하는 듯싶습니다.
일본의 경우 1%의 문맹률인데 설마 아기가 1%밖에 없을리는 없고...
그렇다고 일본의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天上天下唯我獨尊'을 외치지는 않을 것이고....
거기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조기 교육도 아닐 것이니...;;;
따라서 아마도 성인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한글을 모르셨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할머니께서 귀가 어두워 제 말을 잘 못알아들으실 때 저는 글자를 적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시면서 '나 한글 몰라.'라고 하시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할머니 연세가 90을 넘으셨으니...

그러고보니 장애로 인한 문맹의 경우는 어떻게 판단되는지...
그리고 봉사의 경우 점자표를 읽는 것도 문맹이 퇴치된 것이라 판단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조사도 하지 않는다니 유네스코에게 물어봐야 할 듯...;;;;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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