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7일
회사에서 함부로 새끼라 하지맙시다.
회사에서 함부로 새끼라 하지맙시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함부로 새끼라 하지맙시다.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by | 2008/07/27 20:17 | in Thinking | 덧글(20)










(이런 것도 기사가 될지는 의문이지만...)
여하튼 굉장한 일입니다.^^;;;
같은 부서 사람들은 악의 축(?)을 몰아냈고
그 부장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잘 된일이 아닐까요?^^;;;;
거기에 알바 한 달 연장과 회식을 하였으니...(응???)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짜고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을 한다는 말은
만약 그 부서에 새로 온 직원이라도 그처럼 행동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그 부서 사람들은 그를 싫어할 것이라는 것도 댓글에서 어떤 분이 추리하시더군요.
그렇기에 그 부서에서 좋게 보았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간성면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을 것이니
만약 저 사건이 다른 사람에게 퍼진다면
'젊은 알바생이 황당한 일을 하였지만 그런 얘기 들을만하군.'이라는 얘기가 나올듯도 싶습니다.
젊음이란 좋은 것이군요.(나도 젊잖아..;;;)
반대 의견이라...
그래도 상대방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듯...
2년 동안 작지만 공무원 직장에 살다보니 평소에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첫 인상이지만....)
어떤 잘못을 동시에 했을 때 사람들의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잘 아시는 얘기일 듯...^^;;;
여하튼 직장 생활이라는 것이 쉬운 듯싶으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OTL....
욕을 했는데도 칭찬을 받는다니...
취업이 더 두려워지는 느낌..
거기에 먼저 말한 것이 아니라 받아쳤으니....
모호하면서도 어렵습니다.OTL...
사원이라면... 아마 전혀 다른 결과가...;;;;;
그러나 당사자라면... 후덜덜... ^^
제가 부장이나 알바였다면 고민을 많이 햇을 듯싶습니다.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OTL...
새옹지마라는 교훈도 있군요. :D
참으로 어려운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