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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백련연비차

하소백련연비차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666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소백련연비차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666

by NoSyu | 2008/08/27 18:35 | in Life | 덧글(16)

Commented by 지우 at 2008/08/28 14:49
저희 학교는 CJ계열사의 급식회사인데,마찬가지 계열사의 정체를 알수 없는
'두부음료'라는게 나왔었죠...(두유가 아닙니다. 두부음료였습니다)
오묘한~맛이었죠..정말 두부맛..찝찌름하면서 은근히 고소하나 먼가 느낌이 껄쩍지근한..

왠지 이상해!하는 느낌때문인제 98퍼센트가 '맛없다'며 먹지 않거나 반만 먹거나 버리거나 했지만
2퍼센트는 아주 맛있다며 나머지 학생들의 남은 음료수를 수거해 모아가서 먹었습니다 -ㅁ-;;;
Commented by NoSyu at 2008/08/28 21:52
반갑습니다.
두부음료라니.. 그것도 충격과 공포네요.
(훈련소에서 먹은 양파음료가 생각나는...OTL....)

전 두부를 좋아하는터라 집에서도 자주 먹었지만,
두부음료를 상상해보니 저는 98%에 들어갈 듯...OTL....
Commented by 니트 at 2008/08/29 16:15
저 역시 재고 혹은 반품 혹은 계약파기로 인한 회수 뭐 그런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8/31 22:28
재고, 반품은 생각했지만 계약파기로 인한 회수라...
그러고보니 비정기적으로 나오더군요.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겠네요.;;;;;
Commented by Funworld at 2008/08/30 07:48
양파음료 요즘은 안나오더군요... 캔 색깔이 정말 입맛떨어지게 하는 황색이지만 맛은 박카스랑 비슷해서 저를 포함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쌓아놓고 먹었죠.. ㅎㅎ 이름은 버디언...
요즘 차 음료가 참 많이 나오던데 사실 살짝살짝 감칠맛이 나게 하는 첨가물들이 들어간 것이 느껴지는지라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차는 직접 타 먹고 맛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터라 차 음료를 돈을 주고 사기는 좀 그래요. 그 돈으로 티백이나 찻잎을 사면 모를까..
Commented by NoSyu at 2008/08/31 22:29
아.. 버디언.. 맞습니다. 그 이름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에 가루녹차를 구입하였습니다.
티백은 끓인 물에 넣어야하는지라 냉수에 타먹기 좋게 구입하였습니다.
녹차 맛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그냥 마시다는 생각에...^^;;;;

그보다 확실히 녹차는 맛있는 차이더군요.
제대로 잎을 넣고 우려내서 마시면 녹차도 맛있다는 것을 예전에 알았습니다.
다만, 가격이....;;ㅜ
Commented by 두리뭉 at 2008/08/30 16:28
양파음료…쌀국수랑 같이 군대에서 질리게 먹었던 거군요.
요즘은 상당히 미묘한 맛을 가진 제품들이 웰빙이다 뭐다 뒤집어쓰고 나오는 데,
확실히 맛을 보고 선호할 것들은 아니더군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8/31 22:30
쌀국수.. 그러고보니 야간행군 후에 식당으로 가니 쌀국수를 주더군요.
정확하게는 컵라면 쌀국수....;;;;;;

네.. 웰빙이기에 맛을 생각한 것은 아닌 듯싶습니다.
하지만 그 맛이 너무 오묘하고 힘들(?)어서 상당히 난감했습니다.ㅜㅜ
Commented by 지나다가 at 2008/09/09 23:30
아 이거 적기가 괸시리 쓱수럽군요...
김제 하소백련지에서 이 더운 날씨에 죽어라 연잎 따고있는 알바입니다. ^^

어떻게 식당에 연비차가 흘러들어갔을지에 대하여 알 방도가 없으나 세금포함 생산원가가 600원이 조금 안된다는 것과 시판가격이 1500원 정도 라고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아직도 백련차를 납품 하고 있으니까 계약파기는 아닌것이 확실 합니다.

아직 저는 시판되는 연비차를 마셔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다들 연잎차를 마셧을때 맛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비릿하다그럴까 그런느낌이었지만 일하는 곳이 이렇다보니 마실물이 연잎끌인물뿐이 없기때문에 마셔버릇하니 점점 적응되가더군요... 결국에는 다른물을 못마실정도까지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아마도 중독 되도록 미리미리 맥여놓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보리차 비슷한 물 1500원주고 사드시려면 돈 잘버셔야겠어요 ^^

Commented by NoSyu at 2008/09/10 08:52
반갑습니다.
와우... 해당 음료수를 만드는 것에 직접 관여하시는 분이 찾아오셨군요.^^

아직 계약파기까지는 아니군요.^^;;;

뭐라할까요. 시골에 가서 생전 처음 보던 풀에 밥을 싸 먹을 때
밥맛을 제외한 맛을 마신다고할까요??
그렇습니다.OTL....
그보다 적응이 된다니...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 돈이 없어서 정수기 물로 살아갑니다.ㅜㅜ
Commented by 지나려다 읽고... at 2008/10/03 15:34
흥미있군요... 연비차가 맛이없다니... 난 맛있었는데...
연꽃잎차 적응하기 힘드셨나봐요'`
역시...어린아이들에게는 무리인 음료 같군요. 회사에서 신제품이고 반응 좋으니깐 학교까지 나누어 드린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나누어주는데 연꽃잎차이구나 하구 마십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10/03 23:49
반갑습니다.
맛있다는 분을 또 만났네요.^^
본문에도 얘기하였듯이 저는 시골에서 풀을 먹던 그 맛이었습니다.
조금은 떫은 그 맛에 '이건 너무 맛이 없는 그런 맛이다.'라는 인식이 있어
그와 비슷한 맛을 느끼자 바로 거부반응(?)이 있었던 듯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이후에 한 번도 나오지 않네요.
다음에 영양사분에게 지나가는 말투로 물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웰스토리 연비차 at 2008/11/30 01:07
혹시 따뜻하게 드셔보신 분...
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게 드셔보신 분.. 거부감 느끼신 분 이라면 다른 생각이 드실 겁니다
-웰스토리 조리사..
Commented by NoSyu at 2008/11/30 02:23
반갑습니다.
확실히 '차'이니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그 맛에 따뜻함이 더해진다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기숙사에서는 그게 불가능인지라..ㅜ
Commented by 음료에관심많은이 at 2008/12/11 11:37
지나가다 우연히 들려서 보니 매우 흥미로운 글들이 많이 있어서,

참지 못하고 글 조금 올려봅니다~~

연비차라는 제품은 시중에는 판매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원재료와 첨가물의 기준으로 평가해보고 싶네요.

음료에 대한 취향은 역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원재료명을 살펴보니 NoSyu님이 맛없다라고 느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려놓으신 사진의 재료들을 한번 훑어보니

결론적으로는 맛을 위한 음료는 아닌 듯 싶네요^^

시중의 다른 제품과는 달리 맛이나 향을 내기 위한 첨가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식품 첨가물이라고 판단되는 원료는 탄산수소 나트륨과 비타민C 정도인데요.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탄산수소나트륨은 제품의 pH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것으로

'중조'라고도 합니다. 음료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활을 하죠.

비타민C는 식품의 영양강화제로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기능으로는

제품의 산화 및 갈변화를 방지하는 역활도 있답니다.

위에 두가지 첨가물을 제외하고는 효능이 어느정도 알려진 국산재료들로만 사용했네요.

일반적인 시중에 나와있는 음료들의 원재료를 관심있게 살펴보신 분들은

어려운 이름의 식품첨가물이 상당히 많은 종류가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되실겁니다.

아무생각없이 마시는 그런 음료들의 맛에 이미 길들여져 있는 것일수도 있지요.

다도까지는 아니여도

집에서 직접 끓여마시는 녹차같은 차 종류들은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무런 첨가물도 없이 그저 원재료의 맛만을 살려낸 차일 테니까요.

이런식으로 시중 제품들의 원재료와 식품첨가물등을 보고 있으면 흥미로운 점이 많이 있죠.


아..정신없이 쓰다보니 댓글 수준을 넘어섰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마셔보고 싶은 음료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12/16 21:18
반갑습니다.
연비차가 시중에는 없군요.
홈페이지에 가면 판매를 하고 있지만 그 양이 많지 않은 듯싶습니다.^^;;
생각해보면 맛을 위한 음료는 분명 아닌 듯싶습니다.
아마 페트병에 담겨져있어 맛을 기대하고 마셨는데 그러지 않아
거기에 충격을 먹은 듯싶습니다.

녹차와 다도의 경우 교수님댁에서 마셔본 적이 있지만,
그 때 차들은 정말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도 제대로 잘 다루면 맛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고보니 해당 음료수도 따뜻하게 하면 맛있다는 윗분의 말씀이 맞는 듯싶습니다.

댓글 수준을 넘어도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곳이니까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구입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선물용으로 기대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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