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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먹은 후 여러 생각 - 부끄러움과 타인의 잘못

닭 먹은 후 여러 생각 - 부끄러움과 타인의 잘못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702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닭 먹은 후 여러 생각 - 부끄러움과 타인의 잘못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702

by NoSyu | 2008/09/26 23:39 | in Thinking | 덧글(6)

Commented by 두리뭉 at 2008/09/27 11:53
머리로는 늘 생각해도 막상 내게 일이 닥치면 변호하기 위해 부끄러운 일을 하곤 하죠.
그것이 주는 부끄러움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생각대로 살아도 떳떳한 날이 오겠지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9/28 09:43
네..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는 교육을 받고 다짐을 하지만 정작 그 상황이 닥치면 똑같이 한다는 것에서
이미 그런 나쁜 경우를 보고 이럴 때 써야겠다는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또한 결국 저 자신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4대 성인 중 한 명이라는 공자도 나이 70에 從心所欲 不踰距라고 하였으니
저는 평생을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ㅜㅜ
Commented by 떠돌 at 2008/09/27 13:34
노슈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정말 무지함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각되지 못한 정체성에서 오는 과오들이지요. 사실 누구나 알고는 있어요 근데 그게 남도 하니 나도 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자기납득을 해버리고 죄가 없다는 듯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저 역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담배 꽁초를 아무 생각 없이 버리고 그러는 것을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9/28 09:43
네.. 무지가 아니라 자각되지 못한 정체성...
이것은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 하지만 안되는 얘기...
어렵습니다.ㅜㅜ
Commented by 니트 at 2008/09/27 22:18
그런데 쿨게이가 이럴 때 쓰는 말이던가요? 제가 알고 있는 의미랑 좀 많이 다르네요..^^;;;
Commented by NoSyu at 2008/09/28 09:45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의 정의는 높은 곳에 올라앉아 아래 세상의 다툼을 보면서 '쯧쯧... 여전하군.'이라며 생각하는 행위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을 쿨게이라고 생각합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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