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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두렵고 부러운 이유

일본이 두렵고 부러운 이유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744

 

 

Egloos에서 Textcube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글루스에 적은 글과 댓글, 트랙백, 이미지 모두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에 글을 보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에 올린 자료는 미래에 이글루스 회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 발생할 듯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삭제를 생각하였지만, 인터넷 상의 링크 전부를 수정할 수 없기에

각 글마다 이사한 곳으로 딥링크를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글 읽기에 불편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이 두렵고 부러운 이유

이 글이 적혀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nosyu.pe.kr/1744

by NoSyu | 2008/11/16 12:09 | in Thinking | 덧글(8)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11/16 12:43
일본에 그런 문화 컨텐츠가 있을 수 있는 배경에는 서로 어울려 놀기에는 높은 물가와
쉽게 문화를 소비할수 있는 학생들에게 의외로 비교적 열려있는 경제 활동여건,
가깝지만 안전한 곳에서의 전쟁 등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11/17 13:04
서로 어울려 놀기에는 비싸군요.OTL...
그러고보니 학생들의 아르바이트가 일반화되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일본을 여행할 때 편의점을 이용할 때가 있었는데 아르바이트가 상당히 젊었다는 느낌이...
(다만 말이 안 통해서 난감했던 기억도...ㅜ)
마지막 것은.... 우리나라인가요?OTL...
Commented by 떠돌 at 2008/11/16 14:33
그리고 더 무서운 점은... 그걸로 주변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죠. 얼마전에 본 카메라인식 전뇌피규어 개발자 방송(일본방송)을 보니 동대 졸업생이더군요. 푸푸 역시 능력을 적당히 알맞게 써서 인정 받는게 진리인데, 우리나라는 까고 본다죠...;;
Commented by NoSyu at 2008/11/17 13:07
인정을 받는다라... 그러고보니 그것도 중요한 것이군요.
T대 졸업생이라...
문득 학교 게시판에서 어느 선배분의 글이 생각났습니다.
(이건 번외의 얘기....;;;)
우리나라에서는 뺏기는 일이 많아 다른 이의 능력이 박탈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OTL...
Commented by 니트 at 2008/11/16 17:53
뭐 어디까지 한 현상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는 문화와 자본의 연계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만 꽤나 천박한 감이 없지 않지요..;; 이런 부분이 약점중 하나로 작용하고 때문에 빈약한 수용층을 가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NoSyu at 2008/11/17 13:09
그러고보니 현 장관 나으리께서 실용을 강요하면서
게임이 돈이 된다면 투자하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돈이 되는 게임을 만드는데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되면 투자한다라....
기업인지 정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OTL...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인구가 참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수를 생각하자니 작고 수출을 생각하자니 아쉽고...;;
어렵습니다.OTL...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8/11/17 02:27
사실 저도 일본이 꽤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내웹에는 왜이리 '쪽바리', '짱개'라는 식으로 바로 옆나라 까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까놓고 얘기해서 우리나라가 그 두나라에 뒤쳐졌으면 뒤쳐졌지 절대 앞서지는 않지요. (이사람들이 알면서도 그냥 까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무작정 까고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수학문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는 절대 무시할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의 역사는 말할 것도 없고, 깊이도 훨씬 깊습니다.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우리보다도 인재가 탄생하기에 적합한 학문적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나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한 인원만 봐도 그렇고, 실적도 풍부하지요. 하물며 한국사와 중국사를 연구하는데 일본의 논문을 참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가장 기본이라는 인문학도 이지경인데 다른 분야들이야 말할 것도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전에도 제 블로그에 쓴 적이 있지만, 연구 자료 하나 때문에 당장 한국으로 날아올 정도의 열정과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과 동시에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상 세계를 호령한 두 섬나라가 있었죠. 영국과 일본.
이 두나라는 처음에는 섬나라 야만인, 미개인, 후진국, 2류, 3류국가 취급을 받았지만 종전에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죠.
둘다 척박하고 고립된 섬임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이지만) 선진국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리적,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사람이 살기 힘들면 힘들수록 살아남기 위해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으로 하게 될 수밖에 없고, 또 자신들 환경으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며 실력을 갈고 닦게 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것이 원성의 대상이 되지 않지요. 물론 위의 사바욘의_단_울휀스 말씀처럼 대륙과 떨어진 섬이기 때문에 타국의 침략이나 전쟁의 피해를 적게 입은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되겠지만요.

...어쨌거나 그래서 결론은 일본어를 포함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그런거로군요. 흑흑. OTL
Commented by NoSyu at 2008/11/17 13:17
그 나라에서도 일부는 그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전체인지 일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웃이라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도서관에 찾아왔던 일본인 말씀하시죠?
그 얘기를 듣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민연금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노인분들이 여유를 가진다면 취미로 그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에 친구들과 오픈소스에 대해 얘기를 나눴을 때
학생은 시간이 있지만 실력이 모자라고
직장인은 실력이 되지만 시간이 모자라고
결국 실력과 시간을 다 가지는 노인 때 밖에 없는건가..라는 얘기를 했던 기억이...;;;
하지만 이번 정부는 사회주의 정부(박근혜씨가 말씀하셨으니...)라 어렵네요.

네.. 섬나라는 자신들끼리 싸우고 타국의 침략이라는 것이 모호할 듯싶습니다.
물론 그 섬 안에서 서로 국가를 만들어 싸우지만...;;;

앞선 나라들의 것을 보고 배우고 우리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듯...
그러려면 일단 영어부터...OTL....(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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