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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받침대

아이락스 KR-6300 키보드 받침대 도착하였습니다~

전에 키보드를 떨어뜨리는 일이 생겨서 받침대가 부서졌습니다.

'키보드 부서졌습니다.'

그 때는 새로 구입을 해야 하는가 망설였지만,

codebook님께서 아이락스는 A/S 잘해준다는 덧글을 남기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락스 홈페이지를 찾아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키보드 받침대를 우편으로 보내 줄테니 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일로 주소를 적어 보냈습니다.

그 다음 날 우편으로 보내고 일주일 정도 걸린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아이락스에서 날아온 메일

 

해당 메일을 받고서 이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월 7일, 제가 신청한 KTF 멤버십 카드가 도착 여부를 확인하고자

우편함을 뒤지니 저에게 온 편지 봉투 하나가 보였습니다.

 

아이락스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봉투를 뜯어 안을 살펴보니 받침대가 보였습니다.

두 개나 있더군요.

전 한쪽만 부서졌기에 하나만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만,

조립 시 문제 발생하면 다시 시도해야하기에 두 개를 넣어준 듯싶습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저처럼 받침대가 빠졌습니다.

 

일단 받침대 중 하나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돌려 넣어도 안 되더군요.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면서 살펴보니

양 옆에 있는 고리가 경사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경사진 곳을 밑으로 하여 밀어 넣으니 딱 소리를 내며 잘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잘 들어갔습니다.^^

 

역시 키보드는 세워서 써야지 느낌이 좋습니다.^^:;;

7살부터 그렇게 사용하였기에 버릇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OTL....

 

여하튼 받침대를 보내준 아이락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중소기업은 AS가 부실하다는 편견을 깨준 codebook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y NoSyu | 2008/05/10 00:59 | in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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