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아이락스 KR-6300 키보드 받침대 도착하였습니다~
전에 키보드를 떨어뜨리는 일이 생겨서 받침대가 부서졌습니다.
그 때는 새로 구입을 해야 하는가 망설였지만,
codebook님께서 아이락스는 A/S 잘해준다는 덧글을 남기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락스 홈페이지를 찾아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키보드 받침대를 우편으로 보내 줄테니 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일로 주소를 적어 보냈습니다.
그 다음 날 우편으로 보내고 일주일 정도 걸린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아이락스에서 날아온 메일
해당 메일을 받고서 이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월 7일, 제가 신청한 KTF 멤버십 카드가 도착 여부를 확인하고자
우편함을 뒤지니 저에게 온 편지 봉투 하나가 보였습니다.

아이락스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봉투를 뜯어 안을 살펴보니 받침대가 보였습니다.

두 개나 있더군요.
전 한쪽만 부서졌기에 하나만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만,
조립 시 문제 발생하면 다시 시도해야하기에 두 개를 넣어준 듯싶습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저처럼 받침대가 빠졌습니다.

일단 받침대 중 하나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돌려 넣어도 안 되더군요.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면서 살펴보니
양 옆에 있는 고리가 경사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경사진 곳을 밑으로 하여 밀어 넣으니 딱 소리를 내며 잘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잘 들어갔습니다.^^
역시 키보드는 세워서 써야지 느낌이 좋습니다.^^:;;
7살부터 그렇게 사용하였기에 버릇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OTL....
여하튼 받침대를 보내준 아이락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중소기업은 AS가 부실하다는 편견을 깨준 codebook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by | 2008/05/10 00:59 | in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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